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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문화 이슈] 엄마는 왜 ‘아침마당’을 사랑할까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KBS 1TV 아침마당이 방송 35주년을 맞아 변화를 택했다. 변화하는 방송 환경과 시청층의 흐름 속에서 ‘엄마 아빠만 보는 프로그램’, ‘따분한 프로그램’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겠다는 시도다. 실제로 개편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
- 2026-05-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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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이 있어야 손주도 사랑하니까
- 손주를 향한 관심과 애정을 돈으로 표현할 때가 있다. 어린이날 선물을 고르거나 함께 외출할 때도 그렇다. 때로는 ‘이번은 특별한 상황’이라고 생각하며 지갑을 연다. 그런데 손주를 향한 마음은 좀처럼 ‘이번 한 번’에 머물지 않는다. 그렇다면 손주 경제에서 우리가 물어야 할 질문은 무엇일까? ‘얼마나 더 해줄 수 있는가’보다 ‘이렇게 주는 방식이 내 삶을
- 2026-05-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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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가 원하는 선물은 따로 있다
- 5월은 가족을 중심으로 소비가 몰리는 시기다. 선물을 주고받을 일도 많다. 선물은 받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내가 주고 싶은 것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것을 선물해야 한다. 손주에게 무엇을 사줘야 좋아할까, 요즘 아이들은 어떤 선물을 원할까. 어린이날을 앞두고 조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줄 단서를 찾았다. 아이들이 가장 받
- 2026-05-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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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왜 어르신들은 돈을 안 쓸까?
- 젊은 세대 사이에서 부모에게 여행 전 ‘효도여행 10계명’을 읊게 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거 한국 돈으로 얼마냐고 묻지 말 것’, ‘겨우 이거 보러 왔냐고 말하지 말 것’, ‘돈 아깝다는 말 금지’ 같은 내용이다. 웃자고 만든 내용이지만, 그 안에는 공통된 경험이 담겨 있다. 같은 여행을 두고도 부모 세대는 ‘비용’을, 자녀 세
- 2026-04-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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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의 끝사랑, 결혼보다 관계 “안전한 만남 선호”
- “늦은 나이에도 이성을 만나고 싶다는 수요는 분명히 있어요. 다만 아무나 쉽게 만나고 싶어 하지는 않았죠.” 시니어 소셜 플랫폼 시놀의 김민지 대표는 시니어 매칭 서비스를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시놀이 내놓은 매칭 50+ 서비스 ‘시럽인연’은 안을 들여다보면 기존 결혼정보회사와는 결이 다르다. 결혼 성사가 최종 목표라기보다, 노후를 함께 보낼 수
- 2026-04-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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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년 사이 잡지 완성도가 달라졌다”
- 창간 10주년을 맞아 출범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자문단 2기가 지난 3월 제14차 회의를 끝으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2015년 창간 당시 강창희·박근배·박기출·한숙기 등 자문위원 체제로 운영됐다. 이후 2025년 창간 10주년을 계기로 자문 체계를 자문단 중심으로 확대·정비하며 2기 자문단이 출범했다.
- 2026-04-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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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게 늙는 중국, 1600조원 규모 실버 시장 열린다
- 중국의 고령화가 더 이상 인구 문제에 그치지 않고 거대한 산업 기회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발간한 ‘실버경제, 고령화 시대 중국 시장의 신기회’ 보고서는 중국 실버경제가 이미 소비 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부상했으며, 한국 기업에도 헬스케어와 에이지테크, 요양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적지 않은 사업 기
- 2026-04-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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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Bravo] 돈으로 못 사는 부자의 품격 Top 5
- 부자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얼마나 많은 자산을 가졌는가’가 부자의 핵심 척도였다면, 이제는 자산 규모를 넘어선 ‘비경제적 가치’가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는 최근 발간한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를 통해 이러한 변화를 분석했다. 보고서는 특히 최근 10년 이내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형성
- 2026-04-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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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 삶은 계속, “여가와 문화로 시니어 자존감 세워야”
- “이제는 오래 사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끝까지 나로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김철수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이사장은 은퇴 뒤의 삶에서 중요한 것은 남는 시간을 견디는 일이 아니라, 그 시간을 어떻게 자기답게 채워 가느냐에 있다고 봤다. 사진을 찍고, 노래를 하고, 악기를 연주하고, 무대에 서고, 누군가 앞에서 자기 작품을 내보이는 일. 그는
- 2026-04-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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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볼펜부터 이어폰까지 ‘별다꾸’에 빠진 청년들
- 부담 없이 시작해 바로 느끼는 만족감 ‘다꾸’는 ‘다이어리 꾸미기’의 줄임말이다. 다이어리에 스티커와 색펜, 장식요소가 들어간 마스킹 테이프 등으로 자신만의 기록을 만드는 취미를 뜻한다. 그런데 이 다꾸가 최근에는 더 넓어졌다. 이제는 다이어리를 넘어 ‘별걸 다 꾸민다’는 뜻의 ‘별다꾸’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그 대상은 볼펜, 가방, 키링, 이어폰
- 2026-04-20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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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어도 반려문화 시대…2030년까지 5150억 규모로 키운다
- AI 수조·펫 피쉬 플랫폼 개발, 초보자도 쉽게 키우는 관상어 산업 육성5대 전략품종 선정, 전문자격 국가자격화, 동물복지 기준도 마련 정부가 관상어를 단순한 취미나 전시 대상이 아니라 반려문화와 결합한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AI 수조, 펫 피쉬 플랫폼, 디지털 물멍 콘텐츠, 관상어 전문자격 국가자격화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상어 산업을 2
- 2026-05-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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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매장에 입장하는 모든 이는 저마다의 확실한 ‘목적’이 있는데요. 비록 ‘구경’일 뿐이라도 그 목적도 명확하죠. 넓은 매장을 거닐다 보면 1000원짜리 구매 목적이 단위가 넘어가는 현실을 마주하는 것도 다반사입니다. 다이소 화장품 매대 앞에는 마스크팩을 고르는 사람들이, 다른 한쪽에서는 새로 들어온 러닝용품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는데요. 여행객들은 김과
- 2026-05-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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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넬보다 취향”...2030 사치의 기준이 달라졌다 [T 같은 F]
- 2030세대의 과시적 소비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에는 샤넬·디올 등 전통적인 명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소비가 이뤄졌다면, 최근에는 인플루언서 브랜드와 취향 기반 소비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비싼 물건을 소유하는 것을 넘어 ‘나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가 소비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진단이다. 본지
- 2026-05-08 1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