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에는 부부가 집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크게 늘어난다. 직장과 자녀 중심으로 움직이던 생활이 달라지면서 식사 시간과 외출, 취미처럼 사소해 보이던 생활 습관이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오랜 부부라도 하루의 모든 시간을 함께 보낼 필요는 없다. 집 안에 각자의 공간을 마련하고, 개인 외출과 취미를 존중하며, 식사 준비도 상황에 따라 나누면 서로에게 쌓이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부부 사이의 적당한 거리는 마음이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편안하게 유지하는 생활 방식이다. 각자의 시간은 충분히 보장하고 함께하는 순간은 즐겁게 만들 수 있도록, 황혼 부부의 갈등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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