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래 소비의 힌트 60대에 있다” 일본 마케팅 업계 주목
- 일본 마케팅 업계에서 “이제 60대에 주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건 신간이 나왔다. 고령층을 하나의 덩어리로 묶어 바라보던 기존 시각에서 벗어나, 60대를 별도의 핵심 세대로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책은 60대를 은퇴 세대와 현역 세대의 경계에 서 있으면서도 디지털 활용 능력, 소비 여력, 사회 참여 의지를 두루 갖춘 집단으로 평가한다. 일
- 2026-03-27 07:00
-
- “53조 디폴트옵션 들여다본다” 정부 평가 첫 시행
- 정부가 국민의 노후자산인 퇴직연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평가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별도의 운용 지시를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굴려지는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에 대한 평가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고용노동부는 26일 퇴직연금을 운영하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열고, 디폴트옵션과 퇴직연금사업자 평가 개편 방향을 공개했다. 디
- 2026-03-27 00:31
-
- 비바브라보클럽과 노후 준비, 강창희 대표 "월 50만 원이 차이 만든다’”
- 26일, ‘비바 브라보 클럽’ 1회차 첫 강연…강창희 ‘노후는 설계의 문제’” 연금만으로는 부족한 현실…소득·관계·역할 설계가 노후 좌우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노후 준비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단순히 자산을 얼마나 모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설계하는 문제가 더 중요해졌다는 지적이다. 26일 이투데이 본사 빌딩 1
- 2026-03-26 16:44
-
- "같이 살면 연금 줄어든다" 부부 연금의 역설
- 부부가 같이 받으면 연금이 줄어든다. 얼핏 납득하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실제 기초연금 제도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진다. 부부 입장에서 보면 어떤 연금은 함께 받으면 줄어들고, 어떤 연금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최근 기초연금의 부부 감액 제도 변화로 이를 둘러싼 불만과 궁금증도 다시 늘고 있다. 하지만 이 문제는 한정된 재원 안에서 어떻게 나누어서
- 2026-03-26 06:00
-
- [인구정책 리셋]② ‘고령화’ 접근 달라졌다…삶의질 넘어 ‘인구구조 대응 축’으로
- 기존법 ‘안정된 노후생활’ 중심…개정안, 지속가능성·지역소멸 대응까지 확장 정부의 인구전략을 뒷받침할 근거법 개편이 추진되면서 고령화 정책의 접근 방식도 달라졌다. 단순히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수준을 넘어 고령화를 국가 인구구조 변화의 핵심 변수로 다루는 것이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 2026-03-26 06:00
-
- “2026년 화두는 소통과 관계”
-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매거진의 질적 향상과 독자와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매달 정기 회의를 통해 지면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다음 호 기획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한다. 일시 : 2026년 1월 7일 오전 10시~11시 30분 참석 :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 원장, 박영란 강남대학교
- 2026-03-25 08:55
-
- [Trend&Bravo] 4050세대가 노후 정보 찾는 법 Top5
- 노후 준비가 개인의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자리 잡으면서, 4050 세대가 정보를 취득하는 방식도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문가의 대면 상담이나 전통적 매체에 의존하기보다, 본인이 직접 정보를 탐색하고 검증하는 자가 학습형 경향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2025 은퇴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4050
- 2026-03-25 07:00
-
- 보험금 지급만으론 부족, 돌봄까지 따지는 시대 왔다
- 민영 장기요양보험 시장의 경쟁 구도가 ‘가격’에서 ‘서비스’로 이동하고 있다. 보험금 지급에 머물던 역할이 예방·돌봄·시설 연계까지 확장되면서 노후 준비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3일 송윤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 ‘민영 장기요양보험 시장의 서비스 경쟁과 정책적 함의’ 리포트에 따르면, 민영 장기요양보험은 기존의 현금 급여
- 2026-03-23 15:44
-
- “기초연금 개편,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에 달렸다”
- 이다미 보사연 부연구위원 ‘공적 노후소득보장체계 재구조화와 신청주의 개선’ 보고서 개편 선택지 3가지, 현행 유지 및 일부 기준 조정·최저소득보장연금·보편적 기초연금 기초연금 개편 방향은 국민연금의 사각지대 해소 여부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이다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보장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최근 ‘공적 노후소득보장체계 재구조화
- 2026-03-23 14:17
-
- [Trend&Bravo] 4050 두통 유발하는 노후 리스크 5가지
- 노후 준비에 대한 인식이 구체화되면서 4050 세대가 체감하는 주요 위험 요인도 보다 현실적인 항목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소득 부족을 넘어 건강, 지출, 자산 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2025 은퇴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4050 세대는 노후의 가장 우려되는 위험으로
- 2026-03-23 06:00
이투데이
-
- 서울시, 모아타운 60곳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강북·서남권 부담 낮춘다
- 서울시가 모아타운 60개 대상지의 관리계획을 일괄 손질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하기로 했다. 공시지가가 상대적으로 낮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강북·서남권 일대에서 조합원 부담이 줄고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도 함께 통과되면서 이 일대에는 1900가구 규모 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됐
- 2026-03-27 11:15
-
- 하나금융,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전국 확대
- 하나금융그룹은 노인복지관과 노인교실 등 전국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활동이다. 지난해에는 수도권 20개 기관에서 총 35회 교육을 진행해 약 2500명의 시니어가 참
- 2026-03-27 10:54
-
- 현대차그룹, 차량 5부제 동참 “에너지 절약 시행”
-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해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 27일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 본사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던 차량 5부제를 주요 그룹사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 현대케피코, 현대오토에버가 차량 5부제를 신규로 시행한다. 셔틀버스의 노선 확대도 병행해 직원들의 자가 차량 이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임
- 2026-03-27 09:33
넥스블록
-
- 미신고 가상자산 사업자 활개…고령층 노린 코인 폰지 주의보
- 신기술 키워드에 대한 이해부족과 은퇴 자금을 노린 투자 권유로 고령층을 집중으로 한 코인 투자 사기가 성행하고 있다. 퀀트바인, 블록딜 스왑, 메타버스 자산 다단계 등 ‘고수익 보장’을 전면에 내세운 폰지 구조로 관련 투자 사기가 잇따르자 금융당국에서는 이용자보호법을 바탕으로 법제화에 착수할 계획이다. 지난해 4월 노년층을 겨냥한 대규모 투자사기 ‘블록
- 2026-01-12 17:05
-
- 하나증권, 가상자산 신탁 편입 제도 공백 지적...“규제 우선돼야”
- STO(토큰증권)와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의 제도화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가상자산의 신탁 대상 편입이 화두에 올랐다. 10일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과 유동수 의원은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노후소득 보장과 세대간 부의 합리적 이전을 위한 신탁제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가상자산의 신탁제도 편입을 논의했다. 박상빈 하나증권
- 2025-12-10 14:04
-
- 업비트, 청년 디지털 자산 교육 ‘업클래스’ 참가자 모집
-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청년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 모집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업클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2030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업클래스’는 두나무가 국민 디지털 자산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자 5월 론칭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ESG 투자자 보
- 2025-08-04 09:40





![[인구정책 리셋]①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 개정안 3건째…이민까지 담아](https://img.etoday.co.kr/crop/85/60/2312768.jpg)
![[인구정책 리셋]④ “컨트롤타워 강화 긍정적이지만…나열식 열거 아쉬워”](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127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