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AI 생성)
관심사는 연령을 어떻게 높일지입니다. 현재 65세인 기준을 한 번에 70세로 5년 상향할지, 매년 한 살씩 단계적으로 올려 충격을 줄일지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령 상향 시기와 속도에 따라 고령층이 체감하는 부담은 달라집니다.
무임승차 연령 조정은 재정손실 문제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사안입니다. 은퇴 이후 소득이 줄어든 고령층에 지하철 요금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생활비이기 때문입니다. 병원 진료나 장보기, 사회활동 등을 위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고령층에는 무임승차 연령 상향이 단순한 요금제도 변경 이상의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무임승차로 인한 손실 규모와 고령층의 교통비 부담, 이동권 보장 등을 함께 살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령을 몇 세까지 높일 것인지뿐만 아니라 상향 속도와 시기, 고령층의 부담을 완화할 보완책까지 함께 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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