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9

ABC마트코리아, 창립 24주년 맞아 ‘함께그린바자회’ 봉사

입력 2026-08-28 14:48

ABC마트 임직원, 가양·강남서 판매 지원 봉사…수익금 일부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기빙플러스 제공)
(기빙플러스 제공)

ABC마트코리아(대표 이기호) 임직원들이 창립 24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전하기 위해 바자회 봉사활동에 나섰다.

ABC마트코리아는 임직원들이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함께하는 ‘제10회 함께그린(GREEN) 바자회’ 기간인 지난 26일과 27일 기빙플러스 가양 임팩트 공간과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물품 판매와 매장 운영 지원에 참여하며 기업의 물품 기부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현장을 함께 만들었다.

‘함께그린바자회’는 ABC마트와 기빙플러스가 재고 상품을 활용해 자원순환과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고자 기획한 나눔 캠페인이다. 행사는 다음 달 5일까지 전국 기빙플러스 매장 29곳에서 진행된다.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하면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는 가치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ABC마트는 이번 바자회를 위해 하절기 신발 등 약 2억8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행사 기간 전국 기빙플러스 매장의 전용 진열장과 특설 매대에서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임팩트기금’으로 별도 조성한다. 서울 중구청과 협업해 발굴한 중구 거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할 예정이다. 나머지 수익금은 장애인과 이주여성, 경력단절 여성, 시니어 등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해 사용한다.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 대표는 “ABC마트 임직원들이 바자회 현장에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해줘 더욱 뜻깊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ABC마트 관계자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나눔의 현장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기부 물품이 자원순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소비자의 참여가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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