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순씨 별세, 배삼근(앤쿠폰 대표)ㆍ명근(일광건설 대표)씨 모친상, 김용달(KIA 타이거즈 2군총괄코치)씨 장모상=2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02-3410-6903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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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럽고 힘 빠진다면 위험신호, 고령층 온열질환 예방 비상
- 일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특히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나이가 들수록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갈증을 느끼는 감각도 둔해져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기 때문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곳곳에서 폭염특보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제주시동부는 폭염특보가 30일째 지속 중이며, 제주시북부(29일), 제주시중산간(23일)도 20일 넘게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다. 전남 지역 역시 광양(19일), 순천(19일), 여수(18일) 등이 20일 가까이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등 불볕더위가 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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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사는 중장년, 소득·일자리·건강 ‘복합 위험’ 비상
- 혼자 사는 중장년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고용과 주거, 건강, 관계 단절 위험까지 함께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남성 1인 가구주는 경제·고용·주거·건강·사회 관계망 등 분석 대상 5개 영역 모두에서 다인 가구주보다 높은 사회적 배제 위험을 보였다. 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하는 학술지 ‘보건사회연구’에 게재된 논문 ‘중장년 1인 가구주의 사회적 배제 위험: 다인 가구와의 비교를 중심으로’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송스란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2024년 한국복지패널 19차 자료를 활용해 40~64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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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 vs 소금, 콩국수를 건강하게 먹는 법
- 무더위와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 날은 요즘이다. 극심한 더위는 입맛을 떨어뜨리고 체력을 소모시켜 자연스럽게 보양식을 찾게 만든다. 여름 보양식이라 하면 삼계탕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시원하고 고소한 콩물에 면을 말아 먹는 콩국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여름철 별미다. 단순히 더위를 식히는 음식이 아니라 풍부한 영양과 한의학적 효능까지 갖춘 음식으로 평가 받는다. 여름철 기력 회복 돕는 콩국수…한의학에서는 '진액 보충' 음식 콩국수의 주재료인 콩은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다. 여기에 칼슘, 철분, 마그네슘, 칼륨 등 다양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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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식사는 든든하게” 70세 이상 식생활 점수 가장 높아
-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 식생활평가지수 원시자료 공개 70세 이상 66.1점 ‘전 연령 최고’, 성인 평균 58.6점보다 높아 ‘아침식사 섭취’ 영역 9.51점으로 다른 연령대보다 월등히 높아 70세 이상 고령층의 식생활이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식사 섭취’ 점수가 다른 연령대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 전체 점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4일 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2022-2024) 자료를 활용해 국내 19세 이상 성인의 식생활평가지수(KHEI)를 분석한 결과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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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는 인생의 끝 아니야” … 다시 무대에 선 시니어들
- 웅장한 취타대의 행진곡이 공연장을 채우자 객석에서는 추임새가 터져 나왔다. 무대가 바뀌고 록밴드가 익숙한 올드 팝을 연주하자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열광했다. 전통 국악과 록 음악을 넘나든 시니어 예술인들이 나이를 잊은 무대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대한은퇴자협회(KARP·대표 주명룡) 시니어문화예술단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광진정보도서관 영화음악감상실에서 ‘피날레 갈라 콘서트’를 열었다.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지원을 받아 1년간 진행한 문화예술 활동을 마무리하는 성과 발표회였다. 주명룡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단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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