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식씨 별세, 정병찬(국민체육진흥공단 사업전략실장)씨 부친상=8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02-3010-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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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호 딸이 챙기는 엄마의 건강, 하루 10분 걷기
- 자녀 세대는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께 무엇을 선물할지 고민이다. 건강기능식품이나 제철 음식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이번에는 건네는 것으로 끝나는 선물보다 함께하는 시간까지 준비해보면 어떨까. 발의 불편을 덜어주는 운동화를 신고 집 밖으로 나가 부모님과 함께 10분 정도 걸어보자. 오범조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건강 습관을 오래 이어가려면 목표를 작고 구체적으로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매일 한 시간 운동하기’처럼 부담스러운 계획보다 의지가 약한 날에도 할 수 있는 행동에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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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연수 도전기] 60세, 필리핀 바기오로 혼자 떠난 2주
- 6월 14일 한국을 떠나 새벽 5시께 필리핀 바기오의 JIC 프리미엄 캠퍼스에 도착했다. 인천에서 클락까지 비행기로 4시간, 다시 야간 셔틀로 4시간을 달린 뒤였다. 배정받은 2인실 문을 열자 자고 있던 베트남인 룸메이트가 놀라 일어났다. 서둘러 짐을 정리한 최승이 씨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고 약 3시간 동안 레벨 테스트를 치렀다. 2주간의 어학연수는 긴 이동과 시험으로 시작됐다. ‘액티브 시니어 코스’로 다시 학생이 되다 1965년생인 최승이 씨는 자신을 ‘시니어 크리에이터’라고 소개한다. 러닝과 운동, 여행 등 새로운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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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연수 도전기] 다음은 내 차례!
- 해외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돌아온 사람들에게는 무엇이 남았을까. 새로운 지식과 경험일까,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일까, 아니면 이전과는 조금 달라진 삶일까. 그 답을 찾기 위해 먼저 길을 떠난 시니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누군가는 낯선 나라에서 다시 영어를 배웠고, 누군가는 60대에 미국 대학생이 됐다. 와인을 더 깊이 알고 싶어 50대 중반 프랑스로 유학을 떠난 이도 있고, 40년 가까운 철도 공무원 생활을 마친 뒤 이탈리아에서 요리를 배워 셰프가 된 이도 있다. 떠난 곳도, 배운 것도, 그 이후의 삶도 제각각이다. 이들이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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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말고” 나이 들수록 남는 힐링 취미 5가지
- 은퇴 후에는 그동안 일과 가족을 먼저 챙기느라 미뤄뒀던 관심사를 다시 꺼내볼 여유가 생긴다.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막막하다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으면서도 만족감이 남는 취미부터 찾아보는 것이 좋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해설을 들으며 작품을 천천히 감상하고, 1 대 1 필라테스로 내 몸의 균형을 점검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도처럼 마음을 가라앉히는 취미나, 공방 클래스에서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활동은 일상에 새로운 자극을 더해준다. 취미는 거창한 목표보다 ‘내가 즐거운가’가 더 중요하다. 배우는 재미와 휴식, 건강,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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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0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 일본 아닌 한국
- 2060년, 지구상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는 더 이상 일본이 아니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지난 8월 발표한 국제인구보고서 ‘An Aging World: 2025’는 이 사실을 숫자로 보여준다. 2060년 세계에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그 1위 자리는 대한민국이다. 세계 전체로도 인구구조의 대전환이 시작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2025년 사이 전 세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5세 이하 어린이 비중을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넘어섰다. 2025년 세계 인구의 10.5%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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