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참가자 자국에서 가져온 나무 기증

입력 2014-01-22 08:26

“평화의 숲 만들기… 우리도 동참해요”

▲20일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참가자들이 자국에서 가져온 나무를 화천군의 평화 숲 조성에 기증하는 행사를 했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참가자들이 자국에서 가져온 나무를 평화의 숲에 기증했다.

화천군에 따르면 20일 월드미스유니버시티에 참가한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40개국 41명은 산천어축제장에서 진행된 ‘평화의 숲 만들기’ 행사에 참여해 각자 자국에서 가져온 나무를 전달했다.

이날 화천군이 기증받은 나무는 임시 식재했다가 오는 4월 5일 식목일에 맞춰 최전방 ‘평화의댐’ 상류지역에 조성하는 평화의 숲에 옮겨 심을 예정이다.

화천군 관계자는 “안보와 평화가 공존하는 곳인 평화의댐에 평화의 숲을 조성해 이들이 가져온 나무를 심을 예정”이라며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의 작은 정성이 모여 세계평화에 기여하도록 하자는 게 취지”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AI와 인간 창작의 경계 묻는다” 대한민국 AI창작문학상 공모
    “AI와 인간 창작의 경계 묻는다” 대한민국 AI창작문학상 공모
  • [브라보 문화 이슈] 전원주와 선우용여가 말하는 노년의 돈ㆍ행복ㆍ우정
    [브라보 문화 이슈] 전원주와 선우용여가 말하는 노년의 돈ㆍ행복ㆍ우정
  • 국민연금기금인구투자전문위 신설 개정안 발의, 저출산·고령화 대응
    국민연금기금인구투자전문위 신설 개정안 발의, 저출산·고령화 대응
  • 케어닥, 시니어 주거 안전 프로젝트 '부모님 집을 부탁해' 진행
    케어닥, 시니어 주거 안전 프로젝트 '부모님 집을 부탁해' 진행
  • [60+ 궁금증] 나이 들수록 왜 자녀와 생각이 달라질까
    [60+ 궁금증] 나이 들수록 왜 자녀와 생각이 달라질까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