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태(前 숙명여고 교감)씨 별세, 한영희씨 남편상, 박성혜ㆍ주혜(삼성카드 상무)ㆍ완숙(파크 대표)씨 부친상, 우형민(필리핀 거주)ㆍ김장환(KBS 프로듀서)씨 장인상=17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02-3410-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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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리포트 1호 ‘사오정 시대, 73세까지 일하기 전략’ 발간
- 이력서·자격증·창직 정보 선별… 50대 이후 ‘일자리 공백’ 줄이는 월간 PDF 리포트 이투데이피엔씨가 발행하는 시니어 라이프 매체 가 큐레이션 리포트 ‘브라보 스페셜리포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약칭은 ‘브라보리포트’다. 첫 호의 주제는 ‘일자리 공백기 줄이는 중장년 재취업·창직 가이드’이며, 부제는 ‘이력서·자격증·창직으로 준비하는 두 번째 일’이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55~79세 고령층 중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사람의 비율은 69.9%였다. 이들이 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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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 비중 80% ‘돌파’
- 국민연금 ‘2026년 4월 공표’ 통계 발표 연금수급자 774만1522명, 전월대비 4만9526명 증가 65세 이상 624만184명, 전체 수급자 80.6% 차지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 가운데 65세 이상이 전체의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 70세 미만 수급자가 가장 많았고, 70세 이상 75세 미만이 뒤를 이었다. 3일 국민연금에 따르면 4월 기준 연금수급자는 774만1522명으로 전월보다 4만9526명 증가했다. 올해 1월보다는 14만9022명, 지난해 1월과 비교하면 66만9548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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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저가 쇼핑에 지친 Z세대, 품질·AS를 따진다
- Z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 가치 가운데 안정성·안전성·AS 등 품질이 1년 만에 6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저렴하거나 합리적인 가격은 여전히 중요하다. 거기에 품질이 나쁜 물건을 싸게 샀다가 품질에 불만족해 다시 주문하는 시간과 번거로움, 폐기의 수고와 피로까지 비용으로 계산하기 시작했다. 물자가 부족했던 세대와 물건이 너무 많은 세대, ‘오래 쓰는 법’으로 만나고 있다. 2001년생인 직장인 전 모 씨는 대학생 때부터 자취했다. 아르바이트 수입이 넉넉하지 않아 생활용품은 다이소나 저렴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로 샀다. 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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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에도 일하고 싶다면 ‘나’를 다시 읽어야 한다
- 은퇴 후 일은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강점을 다시 읽고, 오늘의 노동시장에 맞게 연결해 두 번째 삶을 설계하는 과정이다. 은퇴를 앞뒀거나 회사를 나온 뒤 많은 사람의 고민은 비슷하다. “이제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정년은 끝났지만 기대수명은 길어졌고, 의료비와 생활비 부담은 여전하다. 무엇보다 매일 출근하던 일상이 사라진 뒤 긴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라 다시 일을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생계를 위한 선택이기도 하지만, 사회와 연결되고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음먹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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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말 사전] 혹시 나도 ‘막나귀’?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오늘은 왜 이렇게 나가기 싫지?” 약속을 잡을 때만 해도 괜찮았다. 병원 예약도 하고, 친구와 점심을 먹기로 하고, 손주와 외출 계획도 세웠다. 그런데 막상 출발할 시간이 다가오면 마음이 달라진다. 옷을 갈아입는 일도 번거롭고, 집 밖으로 나서는 것조차 망설여진다. 나가야 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선뜻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요즘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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