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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번째 봄
- 다시 봄이 왔다 어김없는 계절의 순환 속에 들판의 나무들은 새순을 틔우고 햇살을 머금은 잎사귀들이 빛을 반사하며 반짝인다 그리하여 싹을 틔우고, 자라고, 때가 되면 잎을 떨구며 하늘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나무들 그 흐름 속에서 우리는 삶의 깊이를 배운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그 이름 아래 스며든 열 번의 봄, 열 번의 여름과 가을, 그리고 겨울 강산이 한 번 바뀔 동안 묵묵히 길을 걸어온 발자취 그 지난한 시간 속에서 탄생과 변화, 그리고 성장을 거듭하며 더 넓은 길을 향해 나아가리라 끝없는 여정을 응원하며 또 하나의 찬란한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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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초월하는 지혜… 신간 ‘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 고사성어는 세대를 초월하며 삶의 지혜를 전한다. 이러한 고전의 가치를 현대적 맥락에서 재조명하는 책, ‘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가 출간됐다. ‘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는 저자인 조성권이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전수받은 삶의 지혜와 교훈을 97개의 고사성어를 중심으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일화와 이에 연관된 고사성어의 교훈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전달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고사성어가 독자와 직접 소통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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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10주년 기념] 브라보의 발자취… “함께해줘서 감사합니다”
- “‘브라보 마이 라이프’ 같은 매체를 통해 사상적으로, 정서적으로 젊고 행복한 가치를 독자들에게 전달해야 한다. 10년 후에도 감사할 수 있는 매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2016년 창간 1주년 행사에서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남긴 말이다. 그의 기대대로 본지는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숱한 성장통을 이겨내니 감사한 시간이 찾아왔다. 2014년 ‘브라보 마이 라이프’(이하 ‘브라보’)는 온라인 매체로 시작을 알렸다. 같은 해 6월 타블로이드 격주간지를 발행, 이듬해 1월 현재의 월간지를 창간했다. 당시 타 세대를 위한 잡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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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년에게 추천하는, ‘현명한 소통법 5가지’
- 아내와 나는 한 살 터울이다. 내가 한 살 더 많지만 소통에서는 아내가 한 수 위다. 아내가 잘하는 다섯 가지 소통 길게 말하지 않는다. 특히 내게 말할 때 그렇다. 말이 짧다. 짧은 만큼 명료하다. 군더더기 없이 단호하다. 되는 건 되고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같은 말을 두 번 하지도 않는다. 한다면 하고야 만다. 타협이나 요행을 기대하지 말고 말할 때 잘 들어야 한다. 말이 갖춰야 할 요건이 쉽고, 짧고, 명료하고, 정확한 것이라면, 아내의 말은 이 모든 것을 갖췄다. 비교하지 않는다. 자신과 남을 견주지 않는다.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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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에세이] 노란 폭죽
- 산수유꽃이 터진다. 산과 들, 봄의 바탕 위에 노란 불꽃이 수놓인다. 긴긴 겨울을 견디고 가장 먼저 눈을 뜬 꽃, 따스한 바람을 몰고 와 온 세상에 환한 폭죽을 쏘아 올린다. 봄이 왔다고, 이젠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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