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픽(Pick)]은 금융·건강·여행·요리 등 시니어가 가장 궁금해 하는 라이프 3대 분야 중 한 주간 가장 주목 받은 유튜브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하는 주간 랭킹 코너입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시시각각 변하는 시니어 독자의 마음을 살피고, 최신 트렌드 흐름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2월 넷째 주 유튜브 주요 채널의 조회 흐름과 포털 사이트 관심도를 바탕으로 이번 주 ‘3대 콘텐츠 랭킹’을 선정했다. 금융 분야에서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와 금값이 출렁이자 글로벌 리스크 대응 전략을 다룬 콘텐츠가 주목 받았다. 건강 분야에서는 환절기 기온 변화로 혈압 변동 폭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이어지면서 혈압 관리와 심혈관 질환 예방 정보를 다룬 콘텐츠가 관심을 모았다. 요리 분야에서는 봄 제철 채소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며 봄나물 집밥 레시피 콘텐츠가 인기 흐름을 보였다.
1) 이주의 금융 Top 3
1. 미 - 이란 공습 강행 세계 경제 불안감 확대
2. 중동에 미사일 날리는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3. '중동발 악재' 불장 코스피에 '찬물'?...월가 "닷컴 버블급" 경고도
2) 이주의 건강 Top 3
1.김재원TV EP.91 혈압약 한 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할까? 병 이기는 생활습관
2. "평생 먹던 약도 끊습니다" 혈관 기름 쫙 빼고 뱃살까지 줄이는 기적의 생활습관
3.눈에 띄는 증상 없이 진행되는 심혈관 질환은 갑작스럽게 생명을 위협하는데,심혈관 관리는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고 합니다.
3) 이주의 요리 Top 3
1. 봄철 길가에 이 풀이 보이면 무조건 캐세요! 동네 어르신들도 맛보고 감탄한 가시 많은 엉겅퀴의 기막힌 변신
최근 주말 예능 속 고령 출연자를 대상으로 한 희화화가 도를 넘고 있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주말예능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SBS ‘러닝맨’, tvN ‘놀라운 토요일’의 공통점은 출연진 중 나이가 많은 ‘고령 캐릭터’의 존재다. 냉부에선 최현석 셰프가, 러닝맨에서는 지석진, 놀토에선 신동엽이 그 역할을 맡는다. 각 프로그램은 공통점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주제나 진행 방식이 전혀 다르지만, 이들의 롤은 비슷하다. 젊은 출연자들과 비교되며 유행에 뒤처지고, 트렌드를 따르려 하지만 그 모습이 우스꽝스럽고, 신체적
치매 치료에서 약의 종류만큼 중요한 요소로 ‘용량’이 주목받고 있다. 같은 성분의 약이라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정 용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령 환자가 많은 치매 질환 특성상, 초기 투여 단계와 신체 기능 변화에 맞춘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에 사용하는 메만틴 계열 약물은 일반적으로 낮은 용량에서 시작해 수주에 걸쳐 점진적으로 증량하는 방식으로 처방한다. 처음부터 높은 용량을 사용하는 대신, 환자가 약물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치며 내약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증량한다. 이 과정에
고미술 상가부터 옛날 다방, 지도 리뷰까지… 요즘 젊은 세대에게 전통과 역사는 더 이상 멀리 있는 과거가 아니다. 서울 ‘답십리 古美術(고미술) 상가’에 들어서면 빼곡히 쌓인 골동품 사이를 오가는 젊은이들이 눈에 띈다. 고려청자와 조선 목가구를 눈앞에서 들여다보고, 마음에 드는 물건 앞에서 한참을 머문다. 박물관 유리장 너머에서나 보던 것들이 손에 닿는 거리로 다가온 공간이다. 온라인 지도에서는 또 다른 장면이 펼쳐졌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자 관객들은 단종의 능 장릉에는 추모의 글을, 세조의 능 광릉에는 비판 댓글과
11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비바브라보 2nd 콘서트’가 시니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올렸다. 트로트와 7080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날 공연은 콘서트를 넘어 중장년 세대의 기억과 감성을 자극하는 공감형 무대로 펼쳐졌다. 미스트롯3 TOP7, 첫 무대부터 분위기 압도 이날 오후 1시 공연은 미스트롯3 TOP7 멤버들이 포문을 열었다. 단체곡 ‘꽃처녀’로 시작된 무대는 시작과 동시에 객석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어 ‘원픽이야’ 등 경쾌한 곡으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TOP7 각 멤버들의 개별 무대
노원어르신휴센터 월계동 센터(이하 월계어르신휴센터) 1층 커뮤니티공간 모여락에 들어서자, 손바느질로 곱게 만든 작품들이 놓여 있다. 몇몇 작품은 ‘판매 완료’라는 쪽지가 붙었다. 이 전시의 이름은 ‘뚝딱뚝딱 만들어 볼까?’다. 일흔에 바느질 작품으로 첫 전시를 연 작가 박경희 씨는 스스로를 작가라고 부르는 데 쑥스러워했지만, 손끝에서 나온 물건들은 분명한 메시지를 갖고 있었다. “사람들이 종이컵 너무 많이 쓰잖아요. 한번 쓰고 버리는 게 아까워서 저는 항상 개인 컵을 갖고 다니거든요. 그런데 그냥 넣으면 먼지도 묻고 불편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