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자선 바자회 통해 수익금 총 8550만 원 모금
▲자생의료재단 박병모(왼쪽) 이사장이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자생의료재단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 1900만 원을 전달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9일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자생한방병원에서 제5회 ‘자생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생 희망드림 장학금’ 사업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는 자생의료재단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각 지역 구청과 학교 등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중∙고등학생 19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생들에게 전달된 장학금은 총 1900만 원이다. 이 장학금은 자생의료재단과 강남∙잠실∙목동∙부천∙대전∙일산∙안산 등 7개 자생한방병원 봉사단의 출연금, 자생 희망드림 자선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자생의료재단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8550만 원의 장학금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회의 역할이며, 희망드림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라며 “자생의료재단은 공익의료재단으로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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