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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자꾸 다리가 약해질까”
- 많은 시니어가 매일 걷기를 실천하지만 의자에서 일어나는 일이 힘들어지고, 계단 앞에서 망설이는 순간이 늘어난다. 문제는 단순한 운동량 부족이 아니다. 나이 들수록 근육은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균형감각도 함께 떨어진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을 이유로 활동량이 줄면서 근 감소가 더 빨라질 수 있다. 유재호 노인운동처방연구소 대표는 “오래 사는
- 2026-07-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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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의학 권위자가 말하는 ‘잘 늙는 법’
- 윤종률 한림대학교병원 명예교수, 현 돌봄의원 재택의료센터 의사 의사도 환자도 ‘수치’를 믿고, 그 숫자로 상태를 판단하며, 숫자를 정상 범위 안에 넣는 것을 치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국내 노인의학 권위자인 윤종률 한림대학교병원 명예교수는 그 ‘상식’에 정면으로 의문을 제기한다. “혈압 수치가 정상이라고 건강한 건 아닙니다. 노년기에는 검
- 2026-06-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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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궁금증] 몸이 예전 같지 않다 느껴진다면
- "분명 작년까지는 괜찮았는데, 요즘 계단만 올라도 숨이 차요." 이런 말이 입에서 나오기 시작했다면, 그건 '기분 탓'이 아니다. 중장년 이후 체력 저하는 생활 속에서 서서히, 그러나 분명하게 나타난다. 짐을 들기 힘들어지고, 산책 후 피로가 이틀을 간다.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팔다리가 가늘어진 느낌이 드는 것도 이 시기의 특징이다. 이름이
- 2026-06-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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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 중심 ‘노쇠예방관리’ 본격화, 어르신 건강수명 늘린다
- 복지부, 2026년 시범사업 참여기관 10개소 선정 운동·영양·구강건강 통합관리, 도시형·도농복합형·농어촌 유형 보건복지부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중심의 노쇠예방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노쇠 상태를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28일 ‘20
- 2026-05-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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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근감소증 신호, 느린 걸음·얇아진 종아리
-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줄어드는 ‘근 손실’은 일산생활의 위험 요인입니다. 근 손실은 단어 그대로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단순히 힘이 약해지는 것을 넘어 보행 속도 저하, 균형 능력 감소, 낙상 위험 증가 등 신체 기능 전반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근육량은 보통 5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
- 2026-03-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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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침묵의 장기’ 콩팥 건강 관리
- 콩팥은 우리 몸에서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고 수분과 염분 균형을 조절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또한, 혈압을 유지하고 혈액을 만드는 기능에도 관여합니다. 이처럼 몸의 여러 기능을 담당하지만 이상이 생겨도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침묵의 장기’로 불립니다. 만성콩팥병은 콩팥 기능이 3개월 이상 서서히 떨어지는 질환을 말합니다. 문
- 2026-03-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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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유불급’ 젊은 층 vs‘결핍의 늪’ 고령층
- 단백질은 근육과 면역, 호르몬을 구성하는 필수 영양소지만, 연령과 건강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섭취와 만성적 결핍 모두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고서연 인천힘찬종합병원 신장내과 과장은 “단백질은 생명 유지를 위한 필수 영양소지만, 무조건적인 과다 섭취는 신장에 부담을 주어 만성 신장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며 “연령대와 근육량, 단백뇨, 신
- 2026-02-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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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노인 건강 ‘정밀 점검’, 골밀도·생활기능 심층 조사한다
- 정부가 65세 이상 노인 등 국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한다. 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2월 31일까지 국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해 국가 건강정책 수립 및 평가의 근거 마련을 위한 2026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근거해 1998년부터 지속 실시되고 있는 국가승인통
- 2026-01-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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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고령자를 위한 계란 단백질, 소화ㆍ흡수 뛰어나"
-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영양 불균형과 단백질 섭취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계란 단백질이 고령친화식품은 물론 바이오 소재와 친환경 산업으로까지 확장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정사무엘 충남대학교 동물자원과학부 교수는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에크테크 코리아 2025' 심포지엄에서 '계란 단백질의 기능
- 2025-12-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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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하면 지방간 줄일 수 있어요"
- 운동이 노화로 인한 근감소뿐만 아니라 간 기능 저하까지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운동을 통해 분비되는 근육 호르몬 '바이글리칸(Biglycan)'이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과 지방간을 동시에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의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국제분자과학저널(Interna
- 2025-12-17 14:1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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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노인 낙상 ‘최다’…장마·탈수·어지럼이 부른다 [e건강~쏙]
-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낙상은 겨울철 빙판길에서 주로 발생하는 사고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고령층에는 여름철이 더 위험한
- 2026-07-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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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제 없는 ‘근감소증’ 예방이 최우선”⋯힘찬병원, 정형외과 심포지엄 개최
- 50세부터 근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근감소증은 당뇨병이나 암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노화에 따라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중년층부터 운동과 영양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이 학계의 조언이다. 힘찬병원과 대한근감소증학회는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코엑스에서 제4회 정형외과 심포지엄(Orthop
- 2026-05-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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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성모병원 ‘신장암 경험자 건강클리닉’ 개소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신장암 치료 후 장기 생존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신장암 경험자 건강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장암은 30~50세의 비교적 젊은 연령대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조기발견 시 로봇 수술 등 정밀치료를 바탕으로 5년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보고되고 있다. 환자들은 치료 후에도 심혈관질환, 대사질환, 신기능 저하
- 2026-04-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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