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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하듯 떠나는 대마도
- 손에 익은 업무와 익숙해진 학교생활이 봄기운처럼 나른하게 몰아치는 4월.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엔 시간과 체력, 마음의 여유가 충분하지 않은 시기다. 이럴 때야말로 산책처럼 가벼운 여행이 필요하다. 여권 하나만 있으면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는 국경의 섬 ‘대마도’를 다시 들여다본다. 반나절이면 국경 넘어 대마도라네 비행기표를 예매하거
- 2026-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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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평양 자연 머금은 진주… 사이판 라오라오베이 골프장
- 사이판 라오라오베이 골프장은 사시사철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낙원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최고의 골프 명소다. 사이판에는 18홀 골프장이 두 개, 라오라오베이 36홀 등 총 세 개의 골프장이 있는데, 그중 한 곳은 일본 기업, 다른 한 곳은 한국의 이랜드가 운영하고 있다. 라오라오베이 골프장의 모기업은 종합 로봇 기업 휴림로봇이며, 2023년 9월
- 2024-10-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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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노멀의 백년가약⑥ 허니문 변천사
- 허니문 트렌드가 레트로를 맞이했다.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국내로 발길을 돌리기 시작했다. 혼주인 시니어들은 젊은 시절 울릉도와 제주도, 지리산 등 내륙과 섬을 가리지 않고 국내로 신혼여행을 많이 떠났다. 추억에 잠길 수 있는 국내 허니문의 변천사를 돌아보고, 자녀에게 추천할 수 있는 이색 허니문과 여행지를 소개한다. 20세기 초반까지 혼인은 개인
- 2021-07-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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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욕 딛고 일어선 거장 '비제이 싱'
- 오욕(汚辱)을 뒤집어쓰면 삶이 어떻게 될까? 그것도 외길 인생을 걷다가 앞길이 창창한 젊은 나이에 그랬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오늘은 그런 오욕을 딛고 일어서 마침내 거장이 된 사람 얘기를 해보려 한다. 누구 얘기냐고? 자주 그랬듯이 문제 나간다. 미국 프로골프투어(PGA투어)에서 역대 누적 상금이 가장 많은 선수는 누구일까? 에이, 너무
- 2020-05-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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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타키나발루, 따뜻한 곳에서 겨울나기
- 2018년 개띠의 해가 열렸다. 올해도 어김없이 지구는 돌고 역사는 기록될 것이고 개개인의 삶은 흘러갈 것이다. 올 새해맞이는 따뜻한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에서 ‘지치지 않는’ 여행을 하면서 쉬는 것. 낮에는 바닷가에 나가 물놀이를 하고 배가 고프면 슬렁슬렁 시장통에 나가 애플망고를 실컷 먹고 저녁에는 밤하늘을 보면서 수영을 즐기는 일. 한 해의 초문을 여는
- 2017-12-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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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좌모와 아메리칸 빌리지에서의 하루
- 그곳으로 가는 길은 분위기가 있다. 안개처럼 비까지 부슬부슬 내려주어 아득한 바다가 마음을 더 흔든다. 그리고 빗방울 송골송골 맺힌 초록의 만좌모 벌판이 눈에 가득 들어와서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 바다까지 보여주니 더 말해 무엇하리. 눈 앞의 바다에선 유유자적 뱃놀이도 한다. 멀리 해안선을 따라 멋진 리조트에서 쉬며 제대로 휴식하면 더 좋겠다. 그 드넓은
- 2017-06-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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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사람 PART 7] 이 남자의 서재, 책 말고 다른 물건(?)도 많다
- 함께 있다 보면 닮게 된다. 같은 관심사가 생기고 비슷한 부분에서 웃고, 울고, 기억을 저장하고 추억하다 보면 그렇게 된다. 한성대학교 문화인류학 교수이자 (사)글로벌발전연구원장(ReDI) 이태주(李泰周·54)의 서재가 그렇다. 함께해 온 흔적과 이야기, 좋아하는 것, 사랑했던 모든 것들이 책 사이이 남자의 서재, 책 말고 다른 물건(?)도 많다와 책상 위
- 2016-10-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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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어떻게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까?
- 미국은 중국을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통제를 하고 있으나 정치적으로는 통제가 어려운 것 같다. 중국이 WTO에 가입한지 15년이 지나 국제사회에 진출하도록 지원을 하는 한편 미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중국을 어느 정도 통제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는 북핵 관련 6자회담을 추진했으나 현재 상황으로 볼 때는 실패한 정책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면 중국을
- 2016-09-3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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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낙 그림 이야기] 탈춤의 가면에는 우리 문화의 속내가 있다
- 근래에는 ‘가면(假面, Mask)’ 하면
- 2016-07-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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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세대 이야기] 1946년生, 내겐 과분했던 내 인생
- 1946년 양력으로 11월 3일에 태어났다. 경주 외곽에 있는 나원, 외갓집에서였다. 아버지는 나의 출생이 당신의 호르몬 작용의 산물이라 했고, 엄마는 운명이라고 했다. 1947년에 서울로 갔고 1950년 한국전쟁이 나서 다시 나원으로 돌아왔다. 서울에서는 아궁이에 검은색 토탄 가루를 뿌려가며 밥을 짓던 것과 고무줄 장사를 따라다녔던 기억이 희미하게 남아
- 2015-10-19 11:1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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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I, 한·태평양 해양수산 포럼 첫 개최…협력 플랫폼 통합 출범
-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하 KMI)이 태평양 지역 해양수산 협력 체계를 하나로 묶는 새로운 플랫폼을 출범시켰다. KMI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부산 본원에서 '제1회 한·태평양 해양수산 포럼(KOPOFF)'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1년 창립된 한·남태평양수산포럼(KOSOPFF)과 2016년 창립된 한·중남미수산포럼(KOLAFF)을 통합해 처
- 2026-06-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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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품질 감칠맛’ 동원참치액, 시장 점유율·브랜드 만족도 1위
- 최근 외식 물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집밥 수요가 늘고 있다.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요리 콘텐츠가 확산되며 더 쉽고 간편하게 음식의 맛을 내도록 돕는 조미료 관심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만능 조미료’로 주목받는 참치액도 주목받고 있다. 28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동원참치액은 닐슨아이큐코리아 기준(2025년 5월~2026년 4월) 액상조미료 내
- 2026-05-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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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9일 ~ 3월 13일)
- ◇재정경제부 9일(월) △재경부 1차관 10:00 대미투자특위 소위(비공개) △2026년 S&P 연례협의 실시 10일(화) △경제부총리 14:00 대미투자특위 전체회의(국회) △2025년 이민자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체류자격별 외국인의 한국생활 △2025년 AMRO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 발표 11일(수)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재경
- 2026-03-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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