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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내 연금은?
- A 씨 부부는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으로 생활하고 있다. 어느 날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자 아내의 걱정은 커졌다. “혹시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앞으로 생활비는 어떻게 하지?” 노후를 준비하면서 매달 연금을 얼마나 받을지 계산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배우자가 먼저 세상을 떠난 뒤 남은 가족이 어떤 연금을 얼마만큼 받을 수 있는지까지 미리 살펴
- 2026-06-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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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주택연금 바뀐다” 저가주택 수령액 는다
- 주택연금 제도가 일부 개편된다. 집은 있지만 매달 쓸 현금이 부족하다면 주택연금은 중요한 노후 소득원이 될 수 있다. 내 집에 계속 살면서 매달 연금을 받을 수 있어서다. 특히 국민연금만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기 어려운 은퇴자들에게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으로 꼽힌다. 6월 1일부터 바뀐 주택연금, 저가주택을 보유한 고령층, 입원이나 요양
- 2026-06-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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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용금융 리포트 ①] 은퇴 뒤 더 무거워진 빚, ‘재기 돕는 금융’ 필요
- 저신용·저소득층,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조정과 재기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금융 소외를 줄이기 위한 금융 정책으로 '포용 금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단순 대출 공급을 넘어 금융 소비자 보호와 경제적 자립 지원까지 포함하는 포용금융의 효과적인 확산을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점검해 본다. 고금리 장기화와
- 2026-05-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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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훈장이던 ‘다주택’ 이제는 ‘세금의 덫’인가?
- 지금의 시니어들이 젊었을 때 대한민국에서 집 두 채는 남다른 성실함의 증거요, 세 채는 노후 보장의 상징이었다. 평생을 성실하게 일하며 번 돈으로 집을 늘려온 시니어들에게 부동산은 재테크 수단을 넘어, 은퇴 후 삶을 지탱해줄 든든한 ‘연금’과 같았다. 하지만 2026년 현재 그 든든했던 훈장이 감당하기 힘든 ‘징벌적 세금’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
- 2026-05-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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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퇴직연금도 100세 시대, 평생 소득 되려면?
- 고용노동부·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사업자 대상 세미나 개최 IRP 중도해지·일시금 수령 구조 개선 필요성 제기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은퇴 이후의 삶이 길어지면서 퇴직연금의 역할도 ‘적립’에서 ‘인출’로 확장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동안 퇴직연금 정책이 가입률 확대와 수익률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쌓아둔 연금을 얼마나 오래 안정적으로
- 2026-05-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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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연금 개편, 실버타운 살아도 연금 받는다
- 주택금융공사, 다음달 1일부터 주택연금 제도 개편 실거주 의무 기준 완화…입원·실버타운 거주 때도 연금 수령 가능 저가주택 우대형 지원 확대…일반형 대비 최대 약 20→25% 확대 앞으로 실버타운에 거주해도 주택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11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주택연금 제도를 개편해 노인복지주택(실버타운)에 거주하더라
- 2026-05-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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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자 주거정책, 집 넘어 생활권 돌봄으로 전환해야
-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고령자 주거정책이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주거·돌봄·의료·이동·관계가 결합된 생활권 단위 정책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고령자가 살던 집과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고령친화도시, 통합돌봄, 은퇴자마을, 공공임대, 지역 돌봄거점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고
- 2026-05-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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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치매머니’ 114조 육박, 주담대 낀 부동산도 신탁재산에 포함해야”
- 신탁법·자본시장법 불일치로 ‘주담대 포함 부동산 신탁’ 현실적 제약 “국민연금 외 별도 공공수탁기관·원본보존형 신탁 도입 검토해야” 고령층의 치매머니(치매 환자가 보유한 자산) 대부분이 부동산에 집중된 만큼 법 완화를 통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설정된 부동산도 신탁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9일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이윤경
- 2026-04-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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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못 쓰면 끝…금융, ‘이용 가능한 기본 권리’로 바꿔야
-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금융 접근 격차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고물가, 고환율, 경기 둔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융서비스 접근이 제한되며 경제활동 참여 기회까지 줄어드는 구조적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토론에서는 금융을 복지나 선택의
- 2026-04-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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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내일부터 시범사업…내달 중순부터 체크카드 연계도
- 국민연금공단 서울 북부·남부, 경인 등 7개 지역본부에서 실시 치매, 경도인지장애로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대상 기초연금 대상자 아니면 이용료 신탁재산 0.5% 부담해야 올해 750명 목표, 내달 중순부터 체크카드 연계 방식도 추진 정부가 치매에 걸렸거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아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한
- 2026-04-21 12: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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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투·해킹·보험금 제3자 리스크'…금감원, 소비자피해 대응 방안 논의
- 금융당국이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급증한 '빚투(빚내서 투자)'와 AI 도입에 따른 정보 유출 등 금융권 전반의 소비자 위험 요인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나섰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요양병원 보험금 페이백이나 대부업체의 불법 차량 담보 대출 등 민생침해 범죄도 엄단할 방침이다. 7일 금융감독원은 전날 이찬진 원장 주재로 '제3차 소비자위험대응
- 2026-07-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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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교육감 "전남·광주교육 통합 '소통'이 성패 좌우"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주요정책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교육가족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합 성공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김 교육감은 광주교육청사 상황실에서 "전남·광주교육 행정이 안착하려면 현장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서별 협력회의를 현장에서 개최하거
- 2026-07-0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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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회생 폐지에 협력사 '연쇄 도산' 위기⋯정부·은행권 긴급 수혈
-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로 납품대금 미정산 장기화 우려가 커지자,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협력업체의 연쇄 부실을 막기 위한 추가 금융지원에 속도를 낸다. 대형 유통 플랫폼의 붕괴가 골목상권과 중소 납품업계의 도산으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의 3000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즉시 가동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연장 조치를 이어가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 2026-07-06 17:22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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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송 “프로젝트 한강, 유럽보다 앞선 통합원장 실증”
- ECB 신트라 포럼서 프로젝트 한강 논문 발표…통합원장 기반 금융 인프라 제시예금토큰 ‘소각·재발행’으로 화폐 단일성 유지…예금보험·지급준비 틀 안에 편입하반기 국고금 집행 실증 착수…국채 토큰화·프로젝트 아고라 연계도 추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유럽중앙은행(ECB) 중앙은행 포럼에서 한국의 디지털화폐 실험인 ‘프로젝트 한강’을 통합원장 기반 금융
- 2026-07-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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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RPL 기반 핀테크 빌더 프로그램 KFIP 2026 성료
- 서울핀테크랩과 XRPL Korea가 공동 주최한 디지털 자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orea Fintech Innovation Program(KFIP) 2026’이 데모데이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서울핀테크랩과 XRPL Korea는 지난달 25일 여의도 IFC Two에서 KFIP 2026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KFIP는 한국 XRPL 생
- 2026-07-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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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15억달러 찍은 크립토카드, 아직 일상 금융은 아니다
- 기존 카드망 올라탔지만 ‘주거래 계좌’는 아직월 15억달러 결제에도 신흥국·특정 서비스 편중 뚜렷시장 승부처는 카드 발급보다 ‘자금 흐름’ 장악 크립토카드 월간 결제 규모가 15억달러를 돌파했지만, 아직 보편적인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결제 규모는 빠르게 커지고 있으나, 특정 서비스와 신흥국 수요에 거래가 집중돼
- 2026-07-01 1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