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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장마철이 두려워요
- 친정아버지는 올해 85세이고, 2년 전 치매를 진단받으셨습니다. 지금은 친정어머니가 병원에 입원 중이셔서 맏딸인 제가 아버지를 모시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버지는 비교적 온순한 편이고 데이케어센터도 잘 다니고 계십니다. 그런데 장마철만 되면 비가 오기 전부터 상태가 눈에 띄게 나빠집니다.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시고, 정신도 눈빛도 흐려지세요. 밖에서 비를 맞고
- 2026-06-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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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조개, 껍질 열리고 5분 더 끓이기 ”
-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 치명률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다에 사는 세균(비브리오패혈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는 감염증입니다. 감염은 주로 두 가지 경
- 2026-04-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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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 인후통, 감기 아닌 ‘편도염’일 수 있다
-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호흡기질환이 증가한다. 특히 편도염은 계절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기온 변화로 면역력이 저하되면 호흡기 점막의 방어 기능이 약해지고,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인후통과 고열을 동반한 급성 편도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단순 감기와 혼동하기 쉬운 편도염에 관한 궁금증을 김성열 아주대학교 이비인후과
- 2026-03-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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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의 코털, 귓속 털 뽑기, 조심해야!
- 하루는 친지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그 목소리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코가 꽉 막혔다기에 필자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임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콧구멍이 부었다고 했습니다. 열이 있냐고 묻자, 약 30분 전부터 체온이 오르더니 조금 전부터는 한기를 느낀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곧바로 얼굴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
- 2025-11-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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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철 감기, 폐질환일 수도…기관지확장증
-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철, 거리에는 콜록거리며 기침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다. 대개는 단순 감기나 계절성 알레르기쯤으로 여기기 쉽지만, 그 뒤에 더 깊은 호흡기 질환이 숨어 있을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기관지확장증’이다. 특히 고령층이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잘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관지확장증에 관한 궁금증을 최하영
- 2025-10-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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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보다 두 달 빠르다”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 작년 발령시점 12월 20일보다 빨라…의사환자 분율 12.1명, 유행기준 초과 “65세 이상, 어린이 등 인플루엔자 고위험군 예방접종 받아야” 올해 독감 유행이 작년보다 빨리 시작했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환자 수 증가에 따라 17일 0시부터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해 12월 20일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
- 2025-10-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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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통더위에 살모넬라까지… 식중독 비상
- 연일 이어지는 찜통더위로 식중독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사회복지시설, 산후조리원 등 급식시설 총 5850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1곳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약자와 장애인, 아동, 산모 등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해 취약계층이 안전한 급식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목
- 2025-07-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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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농산물 그 오해와 진실
- 1990년대 초반의 일이다. 그때도 원자력발전소 건설은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난항을 겪는 일이 빈번했다. 사회심리학자가 중심이 된 연구진이 주민들은 왜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는지 그 이유를 심층적으로 탐색한 결과, 그곳에서 핵폐기물이 나온다는 오해가 과도한 불안과 근거 없는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걸 확인했다. 이후 주민들의 공포와 불
- 2025-06-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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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감기엔 고춧가루? 독감철 다시 보는 민간요법
- 민간요법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믿음은 여전히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과학적 근거 없이 전해진 일부 민간요법은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입소문만 믿고 따라 하기 전에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잘못된 민간요법 사례를 카드뉴스로 정리해 봤다. ▲ 벌에 쏘였을 때 된장 된장을 바르면 일시적으로 진정 효과를
- 2025-04-2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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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 막자, 중년 남성 맞춤 두피 건강 관리법은?
- 50대 이상 되면 머리숱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모발이 자라는 속도 또한 느려진다. 이처럼 두피와 모발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미리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해야 한다. 특히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두피 관리법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탈모성 두피에는 일반적으로 두피가 단단해지는 경화 현상과 모발이 가늘고 약해지는 연모화가 나타난다. 한 개의 모
- 2025-03-06 10:52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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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출퇴근 친구 ‘이어폰’…종일 착용하면 ‘난청’ 위험[e건강~쏙]
-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이어폰은 이제 필수품이 됐다. 음악을 듣고 영상을 보거나 화상회의를
- 2026-07-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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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제내성균 환자 70~80%는 무증상 보균자…불안 대신 위생수칙이 열쇠
- 여러 항생제가 듣지 않는 이른바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다제내성균(MDRO) 발생이 국내에서 꾸준히 증가하면서 의료계의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다제내성균에 대한 막연한 공포보다 정확한 이해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1일 부산 온병원 감염내과 이진영 과장(전 고신대 의대 감염내과 교수)에 따르면 대표적인 다제내성균인 카
- 2026-07-0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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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망 바이오텍 꿀꺽’…글로벌 빅파마, M&A로 동력 확보
-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항암 신약과 차세대 플랫폼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유망 바이오텍을 적극적으로 인수하며 신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허 만료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연구개발(R&D)에만 의존하기보다, 검증된 기술을 가진 외부 기업을 인수합병(M&A)해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보강하겠다는 전략이다. 24일 제약바이
- 2026-06-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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