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실버 민주주의 시대' 60대 이상 유권자 첫 역전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계기로 초고령사회가 가져온 유권자 지형 변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총선에서는 처음으로 60대 이상 유권자 비중이 30대 이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이 최대 유권자 집단으로 부상하면서 정치권과 정책의 관심도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화·지역소멸과 정치적 대표
- 2026-06-09 15:44
-
- 통합돌봄 한다지만… “서울시 조례시설 근무자 처우 열악”
- 서울시 조례시설과 비법정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이 경력 인정과 복리후생, 고용 안정 문제를 제기하며 온라인 캠페인에 나섰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는 6월 2일까지 ‘온라인 이슈 파이팅 릴레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서울시 조례시설 등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경력 인정, 복리후생, 고용 안정 문제를 현장 전체의 공통 의제로
- 2026-05-26 07:00
-
- 국민 4명 중 3명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몰라”
- 돌봄통합지원법이 지난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시행됐지만 국민 4명 중 3명은 이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통합돌봄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2%에 달했다. 제도 필요성에 대한 공감은 높지만, 실제 시행 여부에 대한 인지도는 낮아 정책 홍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23일부터
- 2026-05-12 13:09
-
- 정년연장, 6.3 지방선거 이후 속도 올리나
- 민주당 정년연장특위, 지난달 노동계·경영계 의견 청취 올해 첫 특위 때 7월 입법안 언급하기도 “2월부터 6개월 더 논의” 지선 선거운동기간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정년연장 입법 논의가 6·3 지방선거 이후에야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선거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국회 내 공개 일정 조율이 쉽지 않은 데다, 노동계와 경영계 간 입장 차가
- 2026-05-12 11:10
-
- [현장에서] 오세훈 시장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 18일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식서 영상 축사 전해 “중취사, 2028년까지 서울 전역 16곳 캠퍼스 구축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내딛는 이 한 걸음
- 2026-03-18 13:39
-
- 정년연장 논의 시동 걸었지만…‘노사 실무 TF’ 일정 지연
- 與 정년연장특위, 1월 회의서 “2월부터 6개월간 논의” 2월 TF 출범 무산…이달 중 논의 재추진 여부 주목 논의 기간 고려 입법 시기 지방선거 이후로 넘어갈 듯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상향하는 방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특위)가 추진 중인 ‘노사 실무 태스크포스(TF)’가 이달 중 출범할지 관심이
- 2026-03-04 13:23
-
- 새정부 첫 논의 갖자더니 “서면 회의 하자”… 장애계 분통
-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회의가 대면이 아닌 ‘서면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장애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장애계는 28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새 정부의 장애인정책 철학과 비전을 가늠할 첫 공식 논의가 형식적 절차로 축소됐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는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한 범정부 차원
- 2026-01-28 16:40
-
- 장애계, 2026년 과제 “통합돌봄 실효성·지방선거 연대”
-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이 2025년 장애계 정책 활동 성과를 결산하고, 2026년 장애계가 역량을 집중해야 할 5대 정책 활동 과제를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장총은 최근 발간한 ‘장애인정책리포트 제463호’를 통해 지난해 주요 성과를 정리하는 한편, 올해 장애계 공동 대응의 방향을 제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은 제6차 장애인정
- 2026-01-28 15:36
-
- 정년연장 입법안, 지방선거 이후로 ‘가닥’…특위 “6개월 더 논의하자”
- 김주영 의원 “2월부터 6개월 정도 논의 기간을 연장하자”고 논의 김 의원 “노사 실무 TF 통해 업종별 노사 간담회 계획” 한국노총, 지방선거 이전 정년연장 입법 마무리 촉구하며 중도 퇴장 민주노총, 지선 이후라도 상반기내 법안 마련 시 수용 입장 내비쳐 정년연장 입법안이 6월 3일 예정된 지방선거 이후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김주영 더
- 2026-01-23 13:09
-
- 정년연장특위, 올해 첫 회의부터 이견…노동계 “상반기 마무리” 경영계 “충분한 논의”
- 23일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려 勞 측 “지방선거 이후 지연에 동의할 수 없어, 상반기 내 활동 종료해야” 社 측 “특위, 각계각층 분야 참여해 사회적 대화 계속해야” 박해철·정진욱 민주당 의원, 권창준 고용부 차관 새로 합류 올해 처음으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 특별위원회에서 노사간 입장차가 분명하게 드러났다.
- 2026-01-23 11:30
이투데이
-
- 與 "헌법 개정해 선관위 해체…상임위원 3명 체제로 개편"
- 선관위 사무총장 인사청문회 도입 추진감사위 국회 보고·선거 백서 제출 의무화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을 고쳐 선거관리위원회를 해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선관위를 근본부터 다시 짜겠다는 것이다. 위원 구성과 명칭을 바꾸고, 현재 1명뿐인 상임위원을 3명으로 늘려 선거 관리·조사 단속·조직 운영을 나눠 맡기는 한
- 2026-06-26 12:41
-
- '건진법사 공천 청탁' 박창욱 도의원, 항소심도 징역 1년 유지
- 경북도의원 공천 청탁, 전성배에게 1억원 건네 1심 판결 유지...금융실명법 위반 혐의만 유죄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공천을 청탁하고 1억원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창욱 경북도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유지됐다. 서울고법 형사13부(김무신 부장판사)는 25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박 도의원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고 특검과 박 도의원
- 2026-06-25 15:13
-
- 장동혁 거취 놓고 충돌…대안과 미래 "지도부 총사퇴" vs 당권파 "대표 흔들기"
- 재선거론·윤리위 카드까지 충돌지방선거 패배 후 당권 갈등 전면전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계파 갈등이 정면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장 대표가 퇴원 직후 사퇴 요구를 일축하며 당무에 복귀하자 개혁 성향 초·재선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지도부 총사퇴와 조기 전당대회를 요구했다. 이에 당권파는 "대표 흔들
- 2026-06-25 14:13
넥스블록
-
- 핵심 인프라인 ‘디지털자산’, 韓 제도권 진입은 언제?
- 글로벌 자본시장-실물경제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 자리 스테이블코인 중심 가상자산 제도권 진입 속도↑ “경쟁력 제고∙활성화 위해 안전∙투명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 시급” 최근 몇 년간 분산원장기술(DLT)과 인공지능(AI) 기반의 금융서비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디지털자산은 단순한 가상자산을 넘어 글로벌 자본시장과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 2026-06-10 06:00
-
- 국내 코인거래소, 금융·플랫폼 손잡고 ‘멀티에셋’ 경쟁 채비
- 해외 거래소는 토큰화 주식·ETF로 상품군 확대국내 원화거래소는 금융·플랫폼 우군 확보 경쟁디지털자산기본법 따라 멀티에셋 경쟁 본격화 전망 국내 원화마켓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금융·플랫폼 협업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결합을 추진하고 있고, 코빗은 미래에셋그룹 품에 안길 예정이다. 코인원은 한국투자증권과의 지분
- 2026-05-01 06:00
-
- 스테이블코인 금융당국안, 지방선거 이후로 밀리나
- 금융당국안 발의 지연…은행 중심 발행·거래소 지분 제한이 핵심 쟁점지방선거 이후에도 입법 변수…정무위 재편·정부 절차에 시간 소요스테이블코인 사업자, 발행·결제·오프램프 구조별 규제 점검 필요 서울핀테크랩과 XRPL Korea가 공동 주최한 ‘Korea Financial Innovation Program 2026’ 오프라인 밋업에서 디지털자산 규제 동
- 2026-04-23 08:42






![[건강앱 첫걸음 ④] 손목과 손가락 위의 작은 건강 센서](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387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