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효신 볼까 홍광호 볼까, 뮤지컬 ‘베토벤’
- 뮤지컬 ‘베토벤’이 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전면 수정한 서사를 통해 천재 음악가 베토벤의 고독과 인간적인 내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박효신과 홍광호가 타이틀롤을 맡아 화제를 더했다. ◇공연 소개 일정 8월 11일까지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연출 길 메머트 출연 •루드비히 반 베토
- 2026-07-27 18:00
-
- 무음(無音)의 노래
- 은빛 관(管) 속의 고독 음악 용어에 ‘배음’이라는 것이 있다. 하나의 음이 공기를 가르고 울려 퍼질 때, 우리의 귀에 닿는 선명한 소리 뒤에 몸의 감각으로 포착되는 숨은 진동이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것을 말한다. 차갑고 견고한 금속의 골격 같은 ‘겉소리’가 있다면, 배음은 그 뼈대 사이를 부드럽게 감싸안는 온기이자 체온이다. 연주가 물리적으로 멈춘
- 2026-07-19 06:00
-
- “가슴으로 품은 손주들도 사랑해주세요”
- 감사원장을 지낸 최재형 변호사와 아내 이소연 씨는 ‘손주 경제’ 가운데서도 물질적 지원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경험 소비’의 전형적인 사례다. 나아가 혈연을 넘어선 ‘사회적 손주’까지 품으며 손주 경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최재형 변호사(69)와 이소연 씨(65)를 만난 것은 4월의 어느 목요일 저녁, ‘비바브라보 손주사랑합창단’ 연습
- 2026-05-05 06:00
-
- [브라보 문화 이슈] 70년째 무대 위, 100세 테너 홍운표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기네스북에 최고령 성악가로 등재된 ‘100세 테너’ 홍운표 성악가가 여전히 무대에 서고 있다. 지난 27일 그를 중심으로 열린 ‘제1회 할류 시니어 성악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한 시대를 살아낸 목소리의 힘을
- 2026-04-30 06:00
-
- [현장에서] “노래로 다시 만난 청춘”…‘비바브라보 2nd 콘서트’ 현장
- 11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비바브라보 2nd 콘서트’가 시니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올렸다. 트로트와 7080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날 공연은 콘서트를 넘어 중장년 세대의 기억과 감성을 자극하는 공감형 무대로 펼쳐졌다. 미스트롯3 TOP7, 첫 무대부터 분위기 압도 이날 오후 1시 공연은 미스트롯3 TO
- 2026-04-11 21:38
-
- [삼성노블카운티] “농장 관리하던 시간, 여기선 나를 위해 써요”
- “밥 걱정 없고 병원 가깝고”…노후를 ‘생활’로 바꾼 선택 탁구, 장구, 수영…“젊었을 때 들어와야 더 많이 누린다” 삼성노블카운티에 입주한 지 올해로 11년 차가 된 박선영 씨(1941년생)의 하루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다. 단지 내 스포츠센터에 있는 워킹 트랙을 걷고 곧장 탁구장으로 향한다. 오전에는 동호회 회원들과 탁구를 치고,
- 2026-02-09 07:00
-
- 세대 연결 하모니 “손주와 함께 노래해요”
- 매주 목요일, 서울 강남의 한 연습실에서 맑고 단단한 화음이 울려 퍼진다. 약 30명의 시니어가 모여 만들어내는 목소리는 모두 다르지만, 어느 순간 하나로 어우러진다. 노래가 쌓일수록 공간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뭉클함이 감돈다. 이곳은 ‘비바 브라보 손주사랑합창단’의 연습 현장이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후원하는 비바 브라보 손주사랑합창단은
- 2026-02-08 07:00
-
- [서울시니어스 가양타워] 요양 아닌 ‘생활’...역세권 갖춘 실버타운의 조건
- ‘사추기(思秋期)’를 보낸 시니어는 다시 한 번 독립의 시기를 마주한다. 자녀들은 취업과 결혼을 통해 ‘품안의 자식’에서 벗어나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함께하자”던 배우자와는 사별을 겪으며 혼자 서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 시기의 선택지는 의외로 다양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집에서 계속 생활하는 것(AIP·Aging in Place)은 보통
- 2026-02-04 07:00
-
- [더클래식500] 도심형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 ‘사추기(思秋期)’를 보낸 시니어는 다시 한 번 독립의 시기를 마주한다. 자녀들은 취업과 결혼을 통해 ‘품안의 자식’에서 벗어나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함께하자”던 배우자와는 사별을 겪으며 혼자 서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 시기의 선택지는 의외로 다양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집에서 계속 생활하는 것(AIP·Aging in Place)은 보통의 방
- 2026-02-03 07:00
-
- '꿈'을 노래하는 ‘비바 브라보 손주사랑합창단’ 창단식
- ‘비바 브라보 손주사랑합창단’이 정식 창단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비바 브라보 손주사랑합창단 창단식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투데이피엔씨 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합창단 조직위원회와 합창단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호갑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창단식이 진행됐다. 비바 브라보 손주사랑합창단은 시
- 2025-12-23 17:42
이투데이
-
- “독립유공자 후손‧3代 가족 목소리에 수어 합창 더해”…송파구, 전국 유일 1815명 대합창
- 빨강‧파랑‧흰색 옷 입은 1815명 구민 함께송파 구립교향악단 맞춰 광복의 기쁨 노래 서울특별시 송파구가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3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송파구민 1815명과 함께 ‘8‧15 빛을 되찾은 날, 기쁨의 합창’을 주제로 ‘송파구민 대합창’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 행사는 전국 어디서도 찾아볼 수
- 2026-08-11 10:54
-
- 거제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기억 넘어 평화로”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와 역사를 기억하고 여성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가 거제에서 열린다. 거제시와 거제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기림사업회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문화지음 4층 소담홀에서 ‘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
- 2026-08-11 10:21
-
- 서울시, 광복절 맞아 기념행사 준비⋯항일유적 탐방부터 음악회까지
- 서울 곳곳에서 시민들이 광복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펼쳐진다. 9일 서울시는 세대와 국경을 넘어 광복의 의미를 나눈다는 취지로 이달 15일 종로 보신각 일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광복절 당일에는 타종행사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9인과 함께 타종식을 진행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 2026-08-09 11:15






![[일자리 유형 테스트] 내 취향에 맞는 일자리 선택하기](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6439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