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지럽고 눈앞 캄캄하다면, ‘저혈압’ 주의
- 낮에는 아직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 시기에 주의해야 할 질환인 저혈압은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90㎜Hg, 이완기 혈압이 60㎜Hg 미만인 경우를 말한다. 특히 노년층은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발생하는 ‘기립성 저혈압’을 주의해야 한다. 저혈압에 관한 궁금증을 정래영 전북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고혈
- 2026-09-14 06:00
-
- 시니어를 위한 여름철 수면 팁 대방출
- 밤 10시면 졸음이 쏟아지는데 새벽 3시만 되면 눈이 떠진다. 많은 시니어가 “나이 들면 원래 잠이 없어진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대한수면학회가 발표한 ‘2024년 한국인의 수면 실태’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58분으로 OECD 평균보다 18%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면을 취한다고 답한 비율은 7%에 그쳤고, 응답
- 2026-07-08 06:00
-
- “SNS 영양제 광고,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 건강기능식품 전성시대다. 홈쇼핑과 유튜브, 인스타그램만 열어도 각종 영양제 광고가 쏟아진다. 건강과 젊음을 약속하는 제품들이 소비자를 유혹한다. 나도 모르게 지갑을 여는 시니어가 많아진 지금, 자신에게 맞는 영양제를 고르는 기준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장수 시대와 맞물려 안티에이징 열풍이 거세다. 특히 영생을 꿈꾸며 불로초
- 2026-06-04 06:00
-
- ‘많이’ 말고 ‘알맞게’ 먹는 시대
- 여름은 몸이 쉽게 무너지는 계절이다.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고, 입맛이 떨어지며, 수면의 질도 낮아진다. 특히 노인이나 심혈관질환·당뇨병·뇌졸중 등 기저질환을 앓는 환자가 매일 복용하는 약은 여름이라는 계절과 만나면 ‘복약 환경’ 자체가 달라진다. 평소 먹던 약이 탈수와 만나 예상보다 강하게 작용하기도 하고, 잘못 보관한 약은 효능이 떨어지기도 한다.
- 2026-06-01 06:00
-
-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생활습관이 좌우한다
- 질병관리청은 이달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 예방·관리를 위한 ‘6대 생활수칙’을 15일 발표했다. 특히 고혈압은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이 높아지는 대표 만성질환인 만큼 고령층의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Hg 이상인 상태가 지속되는 질환이다. 초기에
- 2026-05-16 07:00
-
- [브라보 Pick] 시니어의 픽 ‘중동 리스크·혈압 관리·봄나물’
- [브라보 픽(Pick)]은 금융·건강·여행·요리 등 시니어가 가장 궁금해 하는 라이프 3대 분야 중 한 주간 가장 주목 받은 유튜브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하는 주간 랭킹 코너입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시시각각 변하는 시니어 독자의 마음을 살피고, 최신 트렌드 흐름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2월 넷째 주 유튜브 주요 채널의 조회 흐름과 포털 사이트 관
- 2026-03-03 14:58
-
- 시니어의 현명한 약제 선택
- 근래 우리나라는 ‘장수 사회’에 들어섰습니다. 어느 치과 전문의가 “치료 영역에 임플란트를 도입하면서 장수 시대가 열렸다”는 말을 할 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넓게 보면 의료복지제도 보편화를 비롯해 국내 의료계가 최첨단 진단 의료기기를 도입하는 등 높은 국제적 수준에 이르기까지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은
- 2026-01-21 06:00
-
- 건강한 식사의 힘, 진짜 달라졌다
- 나이 들수록 건강검진 결과표에 빨간불이 하나둘 켜진다. 원인 모를 피로와 무기력함, 늘어난 뱃살, 줄지 않는 체중, 높아진 혈압과 혈당 등 만성질환의 위험까지. 무엇부터 관리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해답은 ‘식탁’에 있다. 매일 한 끼, 나를 위해 차린 건강 식단은 우리 몸에 어떤 놀라운 변화를 불러올까. 5060세대는 건강관리에 그 누구보다 진심이다
- 2025-10-01 07:00
-
- 고령자 심장 위협하는 뜨거운 여름, 온열질환 예방법
- 한반도는 이미 여름철 폭염일수가 30일을 넘고, 열대야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기후 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노년층 특히 만성질환을 앓는 노인들에게 더위는 단순한 불쾌감 이상의 생존 위협이다. 고혈압·심부전·당뇨병 등을 가진 이들이 겪는 위험은 더 복합적이다. 왜 더위는 만성질환이 있는 이들에게 더 치명적일까? 더위가
- 2025-07-01 08:00
-
- 중년이여 나쁜 다이어트에서 탈출, 숫자 아닌 몸을 치료하라!
- 자꾸만 늘어가는 달갑지 않은 숫자가 있다. 한살 한살 먹어가는 나이와 눈치 없이 올라가는 몸무게다. 하지만 단순히 숫자에만 집착하면 노화를 가속하고, 몸은 망가지게 된다. 33년간 비만 환자를 치료해온 박용우 교수는 예전의 날씬했던 체중이 아니라, 대사이상에서 벗어나 건강 체중으로 돌리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체중계가 가리키는 숫자에는 민감
- 2024-02-15 08:31
이투데이
-
- [기고]터지지 않았다고 안심해도 될까?...비파열 뇌동맥류
- 뇌동맥류를 진단받으면 많은 사람들이 ‘머릿속의 시한폭탄’을 떠올리며 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낀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의 일부가 약해지면서 혈관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를 말한다. 하지만 뇌동맥류가 발견됐다고 해서 모두 파열하는 것도, 발견 즉시 치료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뇌동맥류는 파열 여부에 따라 파열성뇌동맥류와비파열 뇌동맥류로 구분한다
- 2026-09-15 18:06
-
- 여름철 노인 낙상 ‘최다’…장마·탈수·어지럼이 부른다 [e건강~쏙]
-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낙상은 겨울철 빙판길에서 주로 발생하는 사고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고령층에는 여름철이 더 위험한
- 2026-07-17 06:00
-
- 위고비·마운자로, 평생 맞아야 한다고?
- 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약을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늘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특히 고도비만의 경우 단순한 식이요법이나 의지만으로는 감량과 유지에 한계가 있어 장기 치료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취지다. 장형우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7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자신의 고도
- 2026-07-07 0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