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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시니어, “결혼 졸업도 OK, 혼자 즐기는 노후 원해”
- 일본 시니어의 노후 인식이 ‘가족과 함께’에서 ‘나답게 혼자’로 이동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혼자 외출하고 식사하는 데 거리낌이 줄어드는 한편, 부부관계에서도 평생 함께한다는 인식보다 서로의 생활을 존중하려는 태도가 커지고 있다. 가족과 지역 공동체에 대한 결속감은 약해졌고, 스스로를 ‘노인’으로 인식하는 나이도 70대 중반 이후로 늦춰지고
- 2026-07-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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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Bravo] 나이 들수록 필요한 혼자 있는 시간 활용법 5
- 은퇴 후 외로움은 생활 방식이 달라지며 자연스럽게 찾아올 수 있는 변화다. 직장과 모임을 통해 이어지던 관계가 줄고, 혼자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일상의 공백이 커질 수 있다.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곧 고립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하고, 자신에게 맞는 생활 리듬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은
- 2026-06-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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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노래 이상의 그 무엇
- 음악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다 아는 이야기 같지만,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그 특별함이 실감 난다. 과거의 기억을 소환하고 이야기와 맞물려 강렬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때론 누군가를 살리는 힘을 발휘하는 음악의 저력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음악이 없었다면 이런 상상을 해본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 2026-01-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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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각사각 연필로 그리는 가족의 일상 ‘펀자이씨툰’
- 엄유진 ‘펀자이씨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사진 촬영을 안 하고 제 그림으로 대신하면 안 될까요?” 카메라 앞에 서는 게 익숙치 않아 부끄럼에 쓰러질지 모른다던 엄유진 작가. 그런 그가 인터뷰를 마칠 무렵엔 “기자님들과 기념사진 찍어도 돼요?” 하며 먼저 카메라를 켠다. 타인의 좋은 면을 찾아내는 애정 어린 시선과 기록자의 성실한 기질이 태생적
- 2025-07-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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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글쓰기 어렵게 만드는 것, “줄이거나 늘리거나”
- 글쓰기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는 분량의 문제다. 쓸 수 있는 만큼, 쓰고 싶은 만큼 쓰면 못 쓸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문제는 정해진 분량만큼 써야 한다는 것이다. 원고지 10매 분량을 써야 한다고 가정하면, 어떤 이는 원고지 10매가 너무 많아 부담스러울 수 있고, 또 어떤 이는 하고 싶은 말에 비해 분량이 너무 적어 글을 쓰기 어려울 수 있다.
- 2024-04-2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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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인생 2막에 필요한 세 가지
- 우리가 만난 은퇴자들을 공통적으로 말한다. 은퇴하고 나면 보이는 것이 있다고…! 쉰한 살에 홀로서기를 시작한 강원국 작가는 세 가지가 절실하다고 했다. 명함도 계급장도 없이 온전히 존재 자체로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었다. 1. 콘텐츠 “우선 ‘누구’ 하면 떠오르는 콘텐츠가 필요하다. 나는 그걸 ‘글쓰기’로 잡
- 2024-04-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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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는 창업 시장, 불황 딛고 살아남으려면?
- 창업은 퇴직 후 중장년이 재취업 다음으로 많이 고려하는 생계 수단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1년 발표한 ‘창업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신생기업 창업자 중 72%가 중장년(40대, 50대, 60대 이상)이다. 그러나 희망만 품고 창업의 세계에 뛰어드는 것은 무모하다. 퇴직금을 비롯해 노후자금을 창업에 투자한다면 실패할 경우 타격이 크기 때문에 준
- 2023-01-1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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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설운도가 꿈꾸는 트로트는 “지금부터”
- ‘트로트의 황제’ 설운도(64)의 노래에는 특별함이 있다. 그의 노래에는 추억이 녹아 있고(사랑의 트위스트), 아픈 이별의 기억이 떠오른다.(보랏빛 엽서) 힘든 순간 위로가 되어주기도 했다.(다함께 차차차) 설운도가 대한민국 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지 벌써 40년이다. 그 스스로도 “오랜 시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 않냐”고
- 2022-03-0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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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세 마리코'의 저자 오자와 유키, "나를 위로하며 살아야"
- 노년에 가족으로부터 독립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만화 ‘80세 마리코’에 나오는 주인공 마리코는 작가 생활을 하고 있는 80세 할머니다. 손자 부부와 함께 살다가 돌연 가출을 시도한다. 마리코를 통해 노인의 홀로서기에 대해 이야기했던 일본의 만화가 오자와 유키(おざわゆき)에게 노년 독립의 의미를 직접 물어보았다. ‘80세 마리코’는 60~70대 할
- 2022-02-2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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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순 조향사 “늙어 맡지 못해도 향기 만들 것”
- ‘대한민국 1인자’로 꼽히는 정미순 조향사(57).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 향수를 만드는 그녀에게서는 어떤 향이 날지 궁금했다. 인터뷰 당일 뿌린 향수를 묻자 “저는 사실 향수를 잘 안 뿌린다”는 반전의 답이 돌아왔다. 다양한 향을 테스트하고 향수를 개발하는 것이 직업이기 때문. 그래서일까. 그녀에게서는 인간 본연에서 나오는 향이 더 짙게 느껴졌다.
- 2022-02-15 08:28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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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 1인 기획사 설립 안 한다⋯20년 인연과 동행 "신생 회사 논의 중"
- 배우 송혜교가 신생 기획사에 둥지를 튼다. 12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송혜교는 AAP 출신 신재호 대표가 퇴사 후 설립하는 신생 매니지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는다. 최근 송혜교는 14년간 함께한 UAA와 전속계약을 만료했다. 이후 1인 기획사 설립이 예상됐지만 신생 기획사 이적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기획사를 이끌 신 대표는 과거 송혜교
- 2026-07-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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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봄, 작곡가 활동 선언⋯직접 만든 노래 공개 "에라 모르겠다"
- 가수 박봄이 작곡가 활동을 예고했다. 8일 박봄은 자신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박봄이다. 그냥 작곡가로 활동하기로 했다. 에라 모르겠다”라며 직접 작곡한 음악을 공개했다. ‘비 오는 날’이라는 제목으로 발랄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은 박봄이 직접 작사 및 작곡이라고 밝혔다. 박봄은 “제가 입으로 멜로디를 지어 부르고 제 손으로 제 생각을 써서 다
- 2026-07-0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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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 그리 합류, 父 김구라와 첫 등장⋯"새엄마 요리 잘해" 극찬
- ‘살림남’에 가수 그리가 떴다. 2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새로운 살림남 그리가 출연해 아빠 김구라를 게스트로 초대했다. 이날 그리는 “전역 5개월 차다. 아버지 살림에 곁들여 나온 방송이 많았다. 전역도 했으니 제 살림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홀로서기를 외쳤다. 하지만 그러한 외침이 무색하게 그리는 첫 게스트로 아빠 김
- 2026-06-2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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