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도호(Do Ho Suh)'의 집과 기억
- 한국현대미술 작가 서도호의 예술세계 집이란 무엇일까. 지금 살고 있는 공간일까, 오래전 떠나온 곳일까. 아니면 그곳에서 함께했던 사람과 기억까지 포함해야 비로소 ‘집’이 되는 걸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는 ‘서도호’ 개인전은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서울에서 성장해 뉴욕과 런던 등 여러 지역을 오가며 활동해온 서도호는
- 2026-10-18 06:00
-
- [현장에서] 버스 끊긴 농촌…고령자 이동권 대안은
- 농어촌 대중교통 배차 간격은 평균 69.3분이다. 면 지역은 88.5분으로 읍 지역(47.2분)보다 41.3분 길다. 농촌진흥청의 ‘2024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률은 70대 이상에서 41.6%, 만 65세 이상 1인 가구에서 53.1%로 나타났다. 이처럼 긴 배차 간격으로 생기는 농촌의 이동 공백을 메울 대안으로
- 2026-10-16 15:59
-
- 일하는 60세 이상 730만 명…취업자 늘어도 고용률은 하락
- 60세 이상 취업자가 730만 명을 넘어섰지만 고용률은 지난해보다 낮아졌다. 취업자보다 고령 인구가 더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 같은 고령층 안에서도 65세 이상 취업자는 증가한 반면, 60~64세 취업자는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6일 발표한 ‘2026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취업자는 2926만 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1
- 2026-10-16 10:30
-
- 김성주 이사장 “모두가 누리는 연금”…노후소득 보장·수급 사각지대 개선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 현황에서 국민연금의 노후소득 보장 기능을 강화하고 더 많은 국민이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공단 운영 전반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공단 일반현황은 서면 보고로 대체했다.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에서 제외되는 무소득 배우자 등을 연금제도에 포함하고, 추납제도를 본래 취지에 맞
- 2026-10-14 14:18
-
- [60+ 궁금증] 혼자 사는데 갑자기 쓰러졌다, 누가 나를 발견할까?
- “혼자 사는데 집에서 갑자기 쓰러지면 누가 발견해줄까요? 휴대전화까지 손이 닿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됩니다.” 국가데이터처가 10월 1일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 650만 7000가구 가운데 1인 가구가 38.0%로 가장 많다. 열 집 중 네 집 가까이가 혼자 사는 셈이다. 혼자 산
- 2026-10-14 06:00
-
- 대한은퇴자협회, 국회서 “노인일자리 120만 개 예산 반영” 촉구
- 대한은퇴자협회(KARP)가 국회에 내년도 노인일자리 예산을 늘려 정부가 제시한 120만 개 목표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일자리 증가 속도가 고령인구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참여 기회가 줄고 있다는 주장이다. 협회는 12일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한지아 의원의 주선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노인일자리 확대와 활동비 인상, 지방자치단체 간 참여
- 2026-10-12 16:41
-
- “건강 나빠져도 살던 집에” 노인복지주택 거주 요건 완화 추진
- 복지부,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장기요양서비스로 독립생활 가능한 기존 입소자 계속 거주 지원 입소자대표회의 근거 마련, 위탁운영자 선정·변경 신고 의무화 실버타운으로 불리는 노인복지주택에 입주한 고령자가 건강이 나빠지더라도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으며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입소자가 시설 운영에 의견
- 2026-10-12 12:00
-
-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 신분증 챙기세요
-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나이별로 시작됩니다. 70세 이상은 이달 12일 월요일부터, 65~69세는 15일 목요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백신 공급 상황 등을 고려해 나이에 따라 접종 시작일을 정했습니다. 독감과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접종하러 가실 때는 신
- 2026-10-11 07:00
-
- “결핵 환자 10명 중 6명은 65세 이상인데, 검진 예산은 줄어”
- 박용갑 의원, 질병관리청‧대한결핵협회 자료 분석 내년 취약계층 결핵 검진 예산 29.3% 감소…검진 인원 6만 명 축소 전망 전체 결핵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60%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취약노인과 노숙인, 쪽방거주자 등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의 내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30% 가까
- 2026-10-09 10:43
-
- 어디까지 직접 돌보고, 어디서부터 도움받을까
- 퇴원해도 된다는 말을 듣고 나면 새로운 걱정이 시작된다. 혼자 식사를 챙길 수 있을지, 약을 제때 먹을지, 화장실을 오가다 넘어지지는 않을지. 자녀가 매일 곁을 지킬 수 없다면 그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도 막막하다. 그렇다면 우리 부모에게는 어떤 돌봄이 필요할까. 부모에게 돌봄이 필요해지면 흔히 ‘누가 모실 것인가’부터 고민한다. 하지만 가족
- 2026-10-08 06:00
이투데이
-
- 보험업권, 취약노인 65만명에 낙상 치료비·치매보험 무료 지원
- 105억원 규모 상생사업 추진…돌봄서비스 연계 건강관리·금융교육 제공내년 1분기 시행해 2년간 운영…치매노인 8만명 배상책임보험 지원 보험업권이 취약계층 노인 65만명에게 낙상사고 치료비와 치매배상책임보험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금융지원과 함께 건강상담과 진료예약 등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고령층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생명보험교육
- 2026-10-19 14:00
-
- 보험업권, 취약 어르신 65만명 지원⋯낙상 치료비ㆍ치매보험 무료제공
- 상생기금 96억원 투입⋯2027년부터 2년간 시행건강상담ㆍ복약안내ㆍ금융교육 등 통합 지원 보험업권과 보건복지부 산하 노인지원기관이 손잡고 취약 어르신 약 65만명에게 낙상사고 치료비와 치매배상책임보험을 무료로 지원한다. 건강상담과 복약안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취약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다. 금융위원회와 보건복
- 2026-10-19 14:00
-
- 10명 중 3명 ‘제로’ 산다…2030이 이끈 시장, 젤리·숙취해소제로 확산
- 롯데멤버스 4500만 회원 거래 분석…최근 1년 제로 구매 경험 29.3%탄산음료 판매 비중 42%로 정체…푸딩·젤리는 2년 새 26.9%p↑ 익숙한 제품의 ‘제로 버전’ 선호…신규 제품보다 품목당 3~5배 판매 소비자 10명 중 3명은 최근 1년간 한 번 이상 ‘제로(ZERO)’ 식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2030세대가 소비를 주도하는 가운데 제
- 2026-10-19 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