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로 인한 변화를 느껴도 대부분은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호소합니다.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홍명신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대표가 그런 이들을 위해 ‘치매 케어’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 저희 어머니는 87세입니다. 이제는 치매 진단을 받은 지 꽤 오래돼 많은 걸 제가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가족 앨범을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이창규 원장, 송은향 과장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사회. 서울시 최초로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안심병동’을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은 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곳은 중증 치매 환자에게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를 병행하고, 가정과 지역사회로의 복귀를 돕는 통합 공공의료 모델이다. 이창규 병원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에서 치매 조기진단과 인지재활을 가능하게 하는 AI 기반 ‘디지털 인지케어’ 기술이 시니어 뇌건강 관리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준영 이모코그 대표는 1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한일 시니어 포럼’에서 “이제는 의심 단계에서도 집에서 치매 위험을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초경량에 보행 보조·운동 기능 결합...“1인 1로봇 시대 개막”
‘WIM’임상 통해 보행속도 14.8%·균형능력 24.5% 향상 입증
이연백 위로보틱스 대표가 초경량 웨어러블 로봇 ‘WIM(윔)’을 앞세워 초고령 사회의 자립을 돕고 1인 1로봇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연백 대표는 1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치매를 집중해서 다루는 언론사에서 일한 지 만 2년이 넘었다. 나는 친할아버지와 장모님이 치매를 앓다 돌아가신 경험이 있고, 청년기부터 20년 넘게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를 돌봤다. 20대에 영 케어러로 시작해 50세가 다 되도록 ‘장기 중환자의 보호자’로 살아왔다.
사람이 어느 순간 기억을 점차 잃어가는 건 가까이 있는 가족에게 큰 재난이다.
질병관리청·소방청, ‘제14차 급성심장정지 조사 심포지엄’ 공동 개최
“급성심장정지, 남성·연령대 높을수록 많이 발생하는 경향”
80세 이상 발생률 31.8%로 가장 높아…70~79세 21.2%
지난해 발생한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절반 이상이 7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급성심장정지 환자는 3만3034건(인
65세 이상이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건강, 교통, 문화·여가까지 살펴봤다. 이제는 삶의 질을 더 높이고, 경제적 보탬이 될 수 있는 돌봄과 일자리 지원 제도에 주목할 차례다. 소득 수준에 따라 혜택의 차이는 있지만, 특히 개인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노인일자리나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원한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볼 만하다. 다만, 대부분의 혜택은 저절
코로나19 전염병 사태를 겪으면서 공공병원의 역할이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공공의료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마지막 울타리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 공공의료는 단순한 진료 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취약계층 의료안전망이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서울시 내에서 공공의료를 제공하는 시립병원(정신질환자 전
‘손목닥터9988’이 슈퍼앱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걷기만 해도 보험료가 줄어들고, 대중교통 요금 마일리지는 물론 각종 포인트 혜택도 늘렸다. 또 민간과 협력해 질 좋은 건강관리서비스도 추가했다.
서울시는 서울시민 건강관리플랫폼 ‘손목닥터9988 슈퍼앱’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도록 민간과 협력해
질병관리청, 내년 2월까지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지난 겨울 한랭질환자 주요 증상 저체온증…발생장소 실내보다 실외 많아
지난 겨울 한랭질환자 가운데 10명 중 3명은 80세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2025절기 한랭질환 신고 건수는 총 334명으로 이 가운데 80세 이상의 고령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