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1년 유학생인 남편을 따라 도미(渡美)한 시카고 거주 교민 주숙녀(여ㆍ77ㆍ사진)씨가 22일 열리는 경희사이버대 졸업식에서 최고령으로 학사모(문학전공)를 쓴다.
졸업 후엔 같은 학교 대학원에 미디어문예창작 전공으로 진학한다. 독서와 글쓰기를 즐기는 문학소녀였던 주씨는 결혼과 동시에 이민생활을 시작하는 바람에 작가의 꿈을 접고 의류공장을 운영하
‘브라보 마이 라이프’ 1기 시니어 기자로 선정된 정운관님(56년생)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덕수상고를 나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하고 한국산업은행 행원으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셨습니다. 이후 한주통상과 자동차 부품회사인 세종공업 스로바키아 사장 등을 역임하셨습니다. 증권 등 자산관리 분야에 대한 지식이 많고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하십니다.
젊은 시절
엄마와 아들, 딸이 나란히 학사모를 써 화제다. 경기도 용인에 사는 김효은(19ㆍ여)양 가족이 그 주인공이다.
김양의 곁에는 어머니 차현실(49)씨와 오빠 김태준(20)씨도 있었다. 가족 3명이 동시에 방송통신대 영문과를 졸업한 것이다.
20일 방송대에 따르면 초등학교 시절인 지난 2003년 학교를 그만두고 홈스쿨링을 받은 남매는 2010년 이 학교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 1기 시니어기자로 선정된 박순옥 님(54)이 아버님에게 보내는 편지 사연을 싣습니다.
박순옥님은 교회를 다닌후 독거노인 가정에 도시락 배달 자원봉사를 하게 됐고, 이후에도 '늘 푸른 사랑의 집' 장애아들을 대상으로 한달에 한번씩 봉사활동을 하셨다고 합니다.
또 고양시 모니
어린 시절 생텍쥐페리에게 영감을 준 것은 저택에 있던 할아버지의 서재였다. 생텍쥐페리는 친할아버지 페르낭 백작의 집에서도 생활하게 된다. 할아버지의 저택에는 수많은 장서가 있었다. 어린 생텍쥐페리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천문학에 관한 책들이었다. 생텍쥐페리는 할아버지 서재의 영향으로 훗날 할아버지 페르낭 백작을 ‘어린왕자’에서 여섯 번째 행성에 살며 아주 커
나이를 먹는다는 건 달리보면, 자신의 부모님과 한없이 가까워지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젊었을 때는 알 수 없었던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헌신과 노력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시간을 통해 성숙하게 익어가는 인생에 대한 하나의 증거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특히나 우리네 어머니들의 삶은 그 얼마나 많은 희생과 배려로 위대하게 완성되어 있는가.
부르면 부를수
안명옥 박사는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이지만, UCLA에서 산부인과 전문의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7대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중앙일보 논설위원 출신으로 현재 19대 국회의원인 길정우 의원의 아내이기도 한 안 박사는 국회의원으로 적을 두던 시절 장기요양보험제도, 치매관리법, 치매극복의 날, 치매관리센터 설치 등 치매
"행복하지 않은 결혼은 안한만 못하다"
그녀가 결혼한 여자를 만날 때마다 늘 하는 얘기다.
참고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온다고?
착각하지 마라. 희생만 하고 참고 살면 언젠가는 후회하는 날이 온다.
정신 바짝 차리고 냉정하게 판단하고 현명하게 행동하라.
원래 말 안되고 불공평한 것이 결혼이다.
누구를 탓할 것도 없다.
어쨌든 이제 사는 건 당신 몫이다.
팝과 오페라의 합성어인 팝페라로 하나 된 목소리를 내는 부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테너 주세페 김과 소프라노 구미코 김이 주인공. 이들은 ‘듀오아임’이란 이름의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의 인문학을 음악으로 녹여내는 작업으로 국내 크로스오버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각각의 무대에 오르는 부부 성악가는 많지만 함께 호흡을 맞
1978년 8월 6일 귀여운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아가의 친할머니는 아가를 위해 한땀한땀 정성들여 배냇저고리를 만들었다. 아가의 아버지는 감격스러웠다. 내 분신이 생겼다는 신기함이 그런 기분을 들게 만들기도 했지만, 몸도 성치 않은 어머니가 직접 만든 배냇저고리를 입고 있는 아들의 모습에 가슴 한 구석이 뜨거워졌다. 사내아이의 아버지 정종현(63)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