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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삶, 새 출발 그리고 새 명함] PART4. 뽀빠이 이상용의 새봄 응원가
- 글 이상용 여러분! 아침에 일어나 콧구멍에 봄바람이 들랑날랑하거든 감사하라. 어제 죽은 재벌은 오늘 아침 라면도 못먹는다. 돈도 없고 끈도 없고 힘도 없으면 걸어서 종합병원에 가 보라. 걷기만 해도 감사하다. 밥상에 반찬이 없다고 투덜대지 마라. 국이 없다고 불평하지 마라. 서울역의 노숙자를 보라. 모든 걸 포기해도 희망만은 꽉 잡고 있어라! 새로운
- 2015-03-2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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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UR]통통 튀는 통영, 기분까지 ‘YOUNG’
- 가만히 있어도 등에 땀방울이 흥건하다. 손을 연신 흔들어 불지도 않는 바람을 얼굴에 일으켜 본다. 그러나 얼굴의 열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른다. 그렇다면 도시탈출을 해보자. 푹푹 찌는 무더위를 푸른 바다가 펼쳐진 한려수도에 날려보자. 대한민국의 나폴리라고 까지 불리는 ‘통영’이다. 아기자기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도시 곳곳에 배어있다. ◇ 통영 중앙시장
- 2014-08-1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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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가장 유머러스한 대도시는 어디?
- 시카고가 미국 50개 대도시 중 가장 유머 감각이 풍부한 곳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볼더캠퍼스 연구진이 조사한 가장 웃긴 도시 순위를 인용해 시카고가 가장 유머 감각이 뛰어난 도시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보스턴, 애틀랜타가 시카고의 뒤를 이었다. 연구진은 50개 도시 거주민을 대상으로 '치즈버거'
- 2014-04-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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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자문단 칼럼]“영감! 손대기 없시유”-이윤수 원장
- 인터넷 유머에 비뇨기과와 연관된 재미있는 글이 있어 한참 웃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한집에 살고 있었다. 어르신 부부는 평소 자주 싸웠는데 매번 할머니의 승리로 끝났다.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할머니에게 한번 이겨 보는 것이 소원이었다. 생각 끝에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내기를 하자고 제안을 하였다. 내기는 "오줌 멀리 싸기"이었다. 승부는 누가 더 멀리
- 2014-04-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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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여행 가 보실래요…'추억더하기'를 소개합니다
-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윤시내의 '열애'가 흘러 나왔다. 그냥 묵묵히 아무 표정없이 두 눈을 감고 있는 사람. 그런데 그 사이로 다른 얼굴들이 들어온다. 눈을 감고 추억에 젖은 사람, 윤시내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눈시울을 붉히는 사람. 다소 촌스러운 분위기. 조명이라고 해봐야 노란빛과 보랏빛이 뒤섞인, 마치 예전의 디스코텍을 연상케 한
- 2014-02-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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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에 새겨보는 '가족의 소중함'
- 설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가족, 친척 등 주위 사람과 만나 책 한 권을 놓고 대화를 하면 어떨까. 인터넷서점 예스24, 교보문고, 인터파크의 도서 MD들은 설 연휴 가족과 함께 볼 서적들을 추천했다. ◇‘가족’이 생각나게 하는 책 = ‘가족의 심리학’은 가족이라면 꼭 알아야 할 가족심리대백과다. 부부도 자녀도 아는 만큼 사랑할 수 있다. 세
- 2014-01-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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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아메리칸 스타일 홈인테리어 243
- ◇아메리칸 스타일 홈인테리어 243 한 달 히트수만 500만 건이 넘는 글로벌 파워블로거 셰리와 존 부부의 인테리어 가이드북 ‘아메리칸 스타일 홈인테리어 243’이 출간됐다. 지난해 아마존 인테리어 디자인 도서 부문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러로 실전 인테리어 아이디어 243가지가 소개돼 있다 . 이 책은 아메리칸 스타일 인테리어의 팁을 제공한다.
- 2014-01-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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