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한갓진 시골이다. 새소리와 바람 소리 말고는 더 들려오는 게 없다. 대숲이나 돌담을 두른 농가들이 옹기종기 모여 도란거리는 한촌이다. 올해로 귀농 14년 차에 이른 배재희(61, ‘산골정’ 대표)의 집이 여기에 있다. 그는 간장과 된장을 비롯해 갖가지 발효식품을 만든다. 상품은 내놓는 족족 잘 나간단다. 장류에 관한 우거진 솜씨 덕분이다. 큼
Case 1 | 김영희 씨의 상가 투자
60세 은퇴자인 김영희(가명) 씨는 퇴직금 3억 원으로 서울 근교 역세권 상가를 매입했다. 월세 150만 원으로 연 6% 수익률을 기대했지만, 2년 후 임차인이 떠나며 6개월간 공실이 발생했다. 결국 관리비와 세금을 감당하며 손실을 보았다. 이 사례는 상가 투자의 높은 수익 가능성과 공실 위험을 동시에 보
복지용구 업계 대표 기업 티에이치케이컴퍼니(대표 신종호)가 재가기관 전용 신규 서비스 ‘이로움 돌봄파트너’를 출시하며 시니어 복지 플랫폼 시장의 B2B 영역으로 본격 확장에 나섰다.
이번 서비스는 자사 운영 중인 시니어 케어 앱 ‘이로움돌봄’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복지기관이 예비 수급자와 실시간으로 상담을 주고받고 직접 유치할 수 있는 맞춤형 플랫폼이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자문단은 지난 4월 초 두 번째 공식 회의를 개최하고, 창간 10주년 기념 특대호인 4월호 심층 평가와 함께 5월호의 기획 방향 및 향후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지난 3월 발족식을 통해 공식 출범한 자문단은 4월호에 맞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진 첫 자리로, 자문단의 역할과 위상을 보다 공고히 다지
은퇴세대 권익을 대변하는 대한은퇴자협회(KARP, 회장 주명룡)가 20일 서울 종로 일대에서 ‘Vote Smart’ 캠페인을 전개하며 506070+세대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KARP 선거캠페인단은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을 시작으로 국세청, 인사동, 탑골공원 등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정치가 따로 없다. 내 한 표가 바로 정치”라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한국경영인증원(KRM)이 주관하는 ‘2025 그린스타’에서 침대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그린스타는 제품의 품질, 환경 친화성, 디자인, 사용자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비자가 선택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로, 올해는 약 2만 3천 명이 참여해 448개 제품을 평가했다. 이번 1위 선정은 시몬스의 친환경
건강에 대한 관심은 전 세대를 아우르지만, 중장년에게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다. 시니어 맞춤 헬스케어 플랫폼 리브라이블리는 이런 흐름 속에서 의미 있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노년기에도 생기 있고 활기찬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담은 리브라이블리(Live Lively). 지창대 리브라이블리 대표는 할머니가 낙상 후 급격히 쇠약
시니어 소셜 커뮤니티 플랫폼 ‘시놀’이 스크린 파크골프 전문기업 ‘지티에스앤’과 손잡고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청춘아지트’ 조성에 나선다. 첫 번째 공간은 경기도 일산에 오는 2025년 문을 열 예정이다.
양사는 최근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니어 세대를 위한 전용 커뮤니티 공간 확대에 뜻을 모았
손수 기른 농산물로 상을 차리고, 가족과 어울려 쉴 수 있는 소박한 집 한 채.
믿을 수 있는 먹거리와 건강한 여가 활동을 바라는 이들의 로망이다. 개정된 농지법 시행으로 ‘농촌체류형 쉼터’를 도입하기 전까지는 좀처럼 실현하기 어려운 꿈이었다.
농지에는 ‘농막’, 그야말로 단순한 창고만 설치하도록 규제했기 때문이다. 이제 농촌체류형 쉼터의 도입으
은퇴자 NGO인 대한은퇴자협회(이하 KARP, 회장 주명룡)가 오는 20일과 27일 서울 도심에서 유권자 참여를 독려하는 ‘Vote Smart’ 캠페인을 벌인다.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을 비롯해 명동과 종로 탑골공원 일대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는 506070+세대의 정치적 참여를 촉구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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