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 거주하는 70대 이지환(가명) 씨는 최근 동네 은행 지점을 찾았다가 뜻밖의 ‘라이프스타일 종합 상담’을 받았다. 재산 증여와 연금상품 상담은 물론이고, 근처 병원과 연계된 건강검진 프로그램까지 안내받은 것이다. 그는 “은행이 이제 단순히 저축하고 대출하는 곳이 아니라 삶을 설계해주는 조력자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지환 씨의 이야기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제작 과정에 변화를 꾀했다. 매월 호의 핵심 기획인 ‘스페셜’ 주제를 자문단의 논의와 검토를 통해 선정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5월호에 대한 평가와 함께, 7월호 스페셜 주제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기획 초기부터 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그들의 역할과 영향력도 한층 강화됐다.
5월호
Case 1 | 김영희 씨의 상가 투자
60세 은퇴자인 김영희(가명) 씨는 퇴직금 3억 원으로 서울 근교 역세권 상가를 매입했다. 월세 150만 원으로 연 6% 수익률을 기대했지만, 2년 후 임차인이 떠나며 6개월간 공실이 발생했다. 결국 관리비와 세금을 감당하며 손실을 보았다. 이 사례는 상가 투자의 높은 수익 가능성과 공실 위험을 동시에 보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자문단은 지난 4월 초 두 번째 공식 회의를 개최하고, 창간 10주년 기념 특대호인 4월호 심층 평가와 함께 5월호의 기획 방향 및 향후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지난 3월 발족식을 통해 공식 출범한 자문단은 4월호에 맞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진 첫 자리로, 자문단의 역할과 위상을 보다 공고히 다지
배움에는 끝이 없다. 과거 시니어는 배움을 그치고 그간 익힌 지식을 나누어주는 세대로 여겼다면, 요즘 시니어는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발맞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배움을 희망하는 세대다. 이에 따라 시니어들의 교육·문화 모임과 커뮤니티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명함을 주고받으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던 조찬 모임 같은 전통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연령과 지위 고하를
●Exhibition
◇히타이트 : 오리엔트 최강의 제국
일정 6월 8일까지
장소 한성백제박물관
이번 특별전은 튀르키예 문화관광부와 초룸시,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시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기원전 17세기부터 12세기까지 이집트, 아시리아와 함께 ‘오리엔트 3대 강국’으로 불린 히타이트 제국의 문화유산을 총 212점의 유물로 소개한다. 히타이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령화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대응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진 가운데, 산업교육연구소가 오는 5월 9일(금) 개최하는 ‘AI 시대–초고령화에 대응하는 기업의 위기 생존 전략 심층분석 세미나’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으로, 장소에 구
시니어 비즈니스 전문 기업 써드에이지(주)와 국내 유일의 청년 기반 시니어 분야 커뮤니티인 시니어이슈학회(Senior Future)가 초고령사회 대응과 시니어 산업 혁신을 목표로 지난 28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청년 연계 프로그램 확대와 국내외 시장 이해 향상을 위한 공동 업무를 수행하고, 고령친화산업의 구
5월 17일과 24일,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초고령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시니어이슈학회 ‘SeniorFuture’의 주관으로 열리는 ‘정책과 비즈니스 아이디어 워크숍’이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강연이나 토론이 아닌, 세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및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문제 해결형 워
다가오는 5월, 시니어와 청년이 함께하는 특별한 환경 보호 활동이 열린다. 시니어이슈학회 ‘SeniorFuture’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대 교류 플로깅’이라는 이름으로 2025년 5월 10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플로깅(Plogging)은 ‘줍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와 ‘조깅’(jog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