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고 있는데 제주 해녀가 나와서 하는 말입니다. ‘해녀란 저승에서 돈을 벌어 이승에서 쓰는 사람입니다.’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산사람은 모두가 숨을 쉽니다. 하지만 물길 질 하려고 바다 속에 뛰어들면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숨을 쉬지 못하면 죽은 목숨입니다. 저승세계 입니다. 숨을 쉬지 못하는 죽은 목숨인 저승에서 전복이랑 조개를 잡아들
누구나 어린 시절 동화책을 많이 읽고 자란다. 미녀와 야수, 신데렐라, 백설 공주, 인어공주, 잠자는 숲 속의 미녀나 전래동화로는 해님 달님, 콩쥐 팥쥐, 장화홍련전, 흥부 놀부 등이 있다. 재미있는 건 서로 다른 나라임에도 동화의 내용이 비슷한 작품이 많다는 점이다. 나쁜 새엄마와 의붓언니에게서 구박받으면서도 씩씩하게 견디어 드디어 왕자님과 결혼까지 하게
필자가 중간관리자 시절 상관이 회사 보다 교회 일에 더 열정적인 장로였다. 그러다 보니 주말에 주일에 종종 봉사활동에 직원들을 동원합니다. 물론 봉사가 좋은 일이지만 신자가 아닌 경우도 있고, 주말에 개인 사정이 있는 사람도 있는데 차마 말은 못하고 불만이 높다. 모두들 저한테 총대를 메고 상관에게 얘기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자 여러분이 필자라
어릴 때부터 우리 엄마는 영화관에 가실 때마다 필자를 데리고 다니셨다.
그래서일까? 필자는 영화 보는 걸 무척 좋아한다.
영화라면 장르에 상관없이 다 좋아하지만 요즘 많이 나오는 주제인 좀비라던가 와장창 때려 부스는 영화는 별로이다.
특별히 좋아하는 영화가 많지만, 영화를 생각하면 어릴 때 보았던 아름다운 한 장면이 먼저 떠오른다.
어떤 영화였는지는 기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에 왔을 때 질색하는 것이 있다. 길을 가다가 어깨를 밀치고는 그냥 가버리는 사람들이다.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복잡한 전철에서 내려 출구로 가려면 타려는 사람은 물론 같이 내린 사람 중에도 앞질러 가려고 어깨를 부딪치고는 그냥 간다. 전혀 미안하다는 기색도 없다. 피해를 당하는 사람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
우리나라 인구는 세계 26위 규모의 5160여만 명이다. 그 중에서 100세 이상 어르신은 3150여 명으로 ‘100세 장수시대’라고 하지만 인구 1만 명당 1 명도 안 된다. 제일 무서운 병 치매환자는 63여만 명으로 100명당 1 명을 넘어섰고, 해마다 그 수가 늘고 있다. 하지만 치매는 발병원인과 치료방법이 속 시원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누구나
이태문 일본 통신원 gounsege@gmail.com
◇ 늙지 않는 식사습관
오늘 입에 넣는 음식이 10년 뒤 ‘젊음’을 정한다
1. 머리로 먹지 말고 배로 먹는다: 공복 때는 노화와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효소의 피해로부터 몸의 세포를 지키는 ‘장수 유전자’가 활발하게 움직인다. 배가 꼬르륵 울릴 때까지 먹지 않는 것도 젊음으로 가는 첫걸음.
2. 조
패션을 강조하면서도 건강이나 상황 대처와 비용절감 패션에 대한 내용을 제안한다.
◇모자와 스카프이야기
1,건강을 위해서
몇 년 전부터 모자를 즐겨 쓰게 되었다. 교통사고 이후에 갑작기 햇빛과 추위에 머리가 민감하여 날이 더울 때는 햇빛 차단으로, 겨울에는 갑작스런 기온강하로 머리가 멍해지는 때에도 매우 도움된다. 그런데 의사들이 시니어들은 저처럼 사고
귀여운 손자가 이제 갓 돌이 지났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사랑스러운 네 살배기 손녀에 이은 둘째 아기다. 첫 손녀 때는 며느리가 제날짜에 맞춰 순산하고 산모도 건강해서 모유 수유로 아기를 키웠다.
요즘 몸매 걱정으로 젖을 먹이지 않는 엄마도 있다는데 엄마 품에서 젖을 먹고 있는 손녀를 볼 때마다 마음이 흐뭇하고 며느리가 대견했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에서도 비만 환자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당뇨병 환자 수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이는 특히 식단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즉, 우리나라의 전통식단인 밥, 국, 찌개, 각종 채소를 비롯한 밑반찬으로 이루어진 한식을 위주로 먹었을 때는 당뇨병에 대한 걱정이 덜했지만, 요즘처럼 과식이 문제가 되고, 서구형 식단이 전통식단의 자리를 대신하는 빈도가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