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0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돌봄통합지원법 하위법령과 시행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현장 전문가들은 2026년 3월 본격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이 현장에 안착하려면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실행 구조와 실질적 재정지원, 장애계 등 다양한 목소리의 반영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토론회는 재단법인 돌봄과미래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임승희 인덕대학교 방송뷰티학과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덕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4060세대를 대상으로 패션 스타일링 강의를 진행했다. 임 교수는 4060세대의 또 다른 패션 트렌드로 ‘보호시크 룩’을 꼽았다. ‘보헤미안’과 ‘시크’ 스타일의 조화를 말한다. 자유롭고 내추럴한 감성을 담은 보헤미안 무드에, 도시적인 세련미를 가미한 스타일이다. 프릴과
샛노란 개나리꽃을 바라보며 현기증을 느낀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이 저문다. 앳된 청순으로 눈을 홀리던 봄꽃들, 무엇이 그리 급한지 매정하게 그냥 떠난다. 더 놀다 가도 좋으련만, 공연히 사람의 마음만 들쑤셔놓고 재 너머로 사라진다.
황산들꽃정원으로 가는 시골길 양편 숲에 가득한 건 봄꽃 대신 이젠 초하의 녹음이다. 남도 특유의 황토밭과 황톳
생활지원사는 독거노인과 고령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정서 지원, 생활 교육, 가사 지원, 복지 자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돌봄 인력이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핵심 인력으로, 2025년 현재 전국 약 4만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 제도의 전신은 2004년 ‘독거노인 보호사업’에서 출발했으며, 202
대한은퇴자협회(KARP, 회장 주명룡)는 7월 11일 ‘세계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하며 ‘4500만 인구 저지선’ 설정과 출산정책 개편을 촉구했다.
세계인구의 날은 1987년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UN이 제정한 날로, 전 세계가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KARP는 2015년부터
냉감 기능성과 함께 주목받는 소재는 ‘시어서커’다. 시어서커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여름철 필수 원단으로 꼽힌다.
임승희 인덕대학교 방송뷰티학과 교수는 “시어서커 소재는 면처럼 땀을 흡수하지는 못한다. 다만 몸에 달라붙지 않아 통기성이 좋다”면서 “시어서커는 그동안 티셔츠와 셔츠 소재로 많이 사용됐는데 올해는 정장, 원피스 등으로 의류가 확장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빈곤 문제는 사회적 화두다. 주택연금은 노인 빈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로 꼽힌다. 고령자가 자신이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해당 주택에 계속 살면서 평생 동안 매월 연금을 받으실 수 있는 제도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의 ‘주택연금 백문백답(2025년 4월판)’을 토대로 총 12회에 걸
정부가 지난 6월 27일 가계 부채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다음 날 바로 시행된 이번 대책은 무리하게 빚내서 집 사지 말라는 강력한 신호를 담고 있다. 앞서 토지거래허가제 해제와 재지정이 쏘아 올린 공은 금리 인하와 맞물려 서울 아파트 매매가를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가계부채가 빠르게 증가하자 정부는 강도 높은 규제 카드를 꺼낸 것으로 해석된다. 향후
대한은퇴자협회(KARP·회장 주명룡)가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노년층을 위한 4대 정책을 즉시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협회 회원 수십 명이 참석해 피켓과 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며 “시니어는 대한민국의 미래 자산”임을 강조했다. 주명룡 회장은 현장에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이를 대통령실
“이분을 만난 건 제 행운이에요. 늘 우울했던 생활이 인숙 씨를 만나 즐거워졌어요.”
서울의 한 임대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80세 할머니는 이인숙 씨의 손을 꼭 잡고 기자에게 자랑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그를 만나고 생활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답답했던 삶이 어떻게 개선됐는지 이야기했다.
올해로 만 65세. 2014년부터 12년째 생활지원사로 활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