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과 별반 다르지 않은 2014년 새해가 밝았다. 가족들과 함께 아침을 먹던 중 나이에 대해 큰아이에게 설명했다. “오늘부터 민재는 7살이 되었으니까, 동생과 싸우지 말고, 할머니 말씀 잘 들어야 한다.” “왜요? 어제 6살이었는데, 오늘은 왜 7살이에요?” 아이와의 설전이 또 시작되었다. “음… 사람들이 그렇게 정했어. 1년에 한 살씩 먹는 것으로
2011년 초, 건설회사 임원을 끝으로 30여 년 간의 직장생활을 갈무리하고 시작한 제2의 인생. 협상의 ‘파워’에 매력을 느껴 건설회사 임원에서 협상전문가로 변신, 이참에 아예 협상전략연구소까지 차린 남자가 있다.
예순 넷의 나이에 분쟁 해결과 협상 전문가, 협상 관련 강사로 활약 중인 1인 기업가 최점수(64) 씨다. 탄탄한 경험과 지식, 기술로 협상
손자와 비디오 게임을 즐기고 있는 할아버지가 화제다.
84세 할아버지가 손자와 함께 비디오 게임을 즐기는 유튜브 영상이 올라와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 영상에서 84세 할아버지는 10~20대로 보이는 손자와 함께 엑스박스360 게임을 즐기고 있다. 게임을 즐기는 표정과 목소리에서 그가 얼마나 흥분에 차 있는지 알 수 있다. 몸동작도 게임에
보석과 오브제 아트의 세계 최고의 디자인·제조 업체로 널리 알려진 까르띠에는 167년의 역사를 지닌 브랜드다. 파리의 한 보석상의 숙련공이었던 루이 프랑수아 까르띠에가 1847년, 그의 주인이었던 아돌프 피카르로부터 파리 몽토르겨이가 29번지, 보석 아뜰리에를 인수 받으면서 시작된 까르띠에. 루이 프랑수아 까르띠에는 그의 이니셜인 ‘L’과 ‘C’로 둘러
도종환은 ‘가구’라는 시에서 “아내와 나는 가구처럼 자기 자리에 놓여있다 장롱이 그렇듯이 오래 묵은 습관들을 담은 채 각자 어두워질 때까지 앉아 일을 하곤 한다… 본래 가구들끼리는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그저 아내는 방에 놓여 있고 나는 내 자리에서 내 그림자와 함께 육중하게 어두워지고 있을 뿐이다”라고 썼다. 가구는 없으면 찾고, 있으면 그저 거기 있나
1978년 8월 6일 귀여운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아가의 친할머니는 아가를 위해 한땀한땀 정성들여 배냇저고리를 만들었다. 아가의 아버지는 감격스러웠다. 내 분신이 생겼다는 신기함이 그런 기분을 들게 만들기도 했지만, 몸도 성치 않은 어머니가 직접 만든 배냇저고리를 입고 있는 아들의 모습에 가슴 한 구석이 뜨거워졌다. 사내아이의 아버지 정종현(63)씨는
“농촌은 생각보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곳입니다.”
자신을 ‘농촌지도자’라고 소개하는 이상화(46·사진)씨의 말이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철원 농촌관광 활성화 공적을 인정받으며 ‘2013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20년 전 이상화씨는 철원의 농촌 지도직 공무원에 임용되며 농촌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그가 공무원으로 일하는
육아용품 업계에 신중년 바람이 거세다.
2012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맞벌이를 하는 자녀들을 위해 손자를 돌보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약 25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부모 육아가 늘어나면서 이러한 신중년들이 육아용품 구매의 새로운 큰 손 으로 부상하고 있다. 2012년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의 고객 연령대별 구매 행태 분석 결과에 따
‘꽃다운’ 30대와 ‘성숙한’ 40대를 일과 가족, 회사 선후배와의 관계에 바친 한국의 5060세대는 인생의 황혼기를 어떻게 맞이하고 싶을까. 청춘, 건강, 자기계발, 자신감, 성취감, 도전정신, 베풂 등이 정답을 찾을 키워드다.
이들 신중년층은 스스로가 실제 나이보다 5∼10년 젊다고 생각하고 있고, 건강과 외모 관리에도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설날을 맞이해 올바른 세배법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세배는 설날 아침 집안 어른들께 큰절로 인사드리는 것을 말하는데 남자와 여자의 절하는 방법이 달라 혼동하기 쉽다.
우선 남자의 경우 왼손이 위로가게 손을 포개잡는 방식으로 공수한채 어른을 향해 바르게 선다. 이어 공수한 손을 눈 높이까지 올렸다가 내리면서 허리를 굽히며 공수한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