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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는 주고받음이다 PART 7] "제 소원이요? 이제 이뤘는걸요"
- 나의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 아픈 아이들의소원이 이뤄질 수 있다면 멋지지 않을까.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기부를 하면 그것의 가치는 더욱 커진다. 바로 ‘기부의 마법’이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이처럼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찾아 그에 맞는 재능기부자를 연결하는 곳이다. 재단의 도움을 받아 소원을 이룬 아이들의 따뜻한 사연을 모아 봤다. 도움 한
- 2015-12-3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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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는 주고받음이다 PART6] 김종욱 (사)CEO지식나눔 공동대표의 생활에 밴 기부 실천
- ‘재능기부’는 돈이 아닌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에 내놓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다. 김종욱(金鍾郁·70) CEO지식나눔 공동대표는 그러한 기부의 힘을 믿고 실천하는 사람이다. 그는 기부가 그 무엇보다도 생활 속에서 굳게 자리 잡혀야 한다고 믿는다. 그가 말하는 삶을 가꾸는 재능기부의 힘이란 무엇인지 들어보자. 슬쩍 지나간 그의 노트에 적힌 글이 인상적이었
- 2015-12-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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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송기민씨 별세 - 송일웅씨 부친상
- ▲송기민씨 별세, 송일웅(대한체육회 특별조사국 차장)ㆍ지헌(현대중공업 상무)ㆍ정숙ㆍ은숙씨 부친상, 심동섭(서울시청 서기관)ㆍ김수길씨 장인상=14일 자정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02-3010-2295
- 2014-07-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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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권옥숙씨 별세 - 윤종열씨 모친상
- ▲권옥순씨 별세, 윤종열(서울경제신문 수도권취재본부장)ㆍ종갑(사업)ㆍ종수(흥국생명 보령지점장)ㆍ영이(사업)씨 모친상, 정낙찬(현대중공업 차장)씨 장모상, 유현숙(용인 신일초 교사)ㆍ임현순(공인중개사)씨 시모상=10일 오후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041-550-7186
- 2014-06-1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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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정기란씨 별세 - 장영욱씨 부인상
- ▲정기란씨 별세, 장영욱(삼전기술검사 대표이사ㆍ前 현대중공업 임원)씨 부인상, 장일(한국방송통신대 교수)씨 모친상, 조윤정(고양백양고 교사)씨 시모상=25일 오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02-2227-7550
- 2014-05-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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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김촌근씨 별세 - 김준상씨 부친상
- ▲김촌근씨 별세, 김준상(방송통신위원회 국장)ㆍ덕상(예컴 대표)ㆍ복기ㆍ정인씨 부친상, 김용식(현대중공업)ㆍ하강수(포스코 남미지사)씨 장인상, 신숙진(신숙진산부인과 원장)ㆍ홍서영씨 시부상=9일 오후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02-2258-5940
- 2014-04-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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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경로잔치’ 가서 표심 잡기 본격 행보
-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에 참여한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25일 '호남표심 끌어안기' 경쟁을 펼쳤다. 이날 낮 서울 용산구 아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재경 광주전남 향우회·여성회 주관 '어르신 경로잔치'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호남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혜훈 최고위원도 행사장을 찾았다.축사에서는 호남 표심에 '구애'하는 발언이 쏟
- 2014-03-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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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김남진씨 별세 - 김창호씨 부친상
- ▲김남진씨 별세, 김창호(현대중공업 조선업무혁신부 부장)ㆍ정호(한국경제신문 이사)씨 부친상, 최창석(삼신신소재 부장)씨 장인상=16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02-3010-2265
- 2014-03-1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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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일자리(13)]60세 이전 퇴직시키면 부당해고…임금피크제 놓고 노사갈등 예고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소위를 넘긴 ‘정년연장법’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본격적으로 ‘정년 60세’ 시대를 맞이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개정안이 적용되는 2016년을 전후로 은퇴를 앞둔 이들의 관심은 그 누구보다 크다. 때문에 해당 제도가 자신에게 적용되는지 여부와 민감한 임금문제 등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 2014-03-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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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일자리(10)]정년 60세 시대… 일자리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 우리나라가 2017년 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계속 일하고 싶다’는 사회인식 정년도 함께 오르고 있다.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의 설문조사에서 50대 이상 직장인들은 자신이 “‘평균 65세’까지 실제로 일할 수 있다”고 대답하는 등 늘어난 수명만큼 일에 의욕을 보이며 노후 대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기업들의 역할도 무거워지고
- 2014-03-06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