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초고령사회 속 색다른 예능이 등장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이다. 시골 마을에 작은 빵집을 열고 주민들을 맞이하는 프로그램이다. 빵집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만 입장할 수 있다는 특별한 규칙이
봄은 도둑고양이마냥 살금살금 왔다 간다는 말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꽃눈이 흩날리고, 금세 바람결에 사라져 간다. 소리 없이 봄의 숨결을 틔워내며 꽃은 피고 지고, 계절은 쉼 없이 순환한다. 바야흐로 꽃철이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된다. 읽을거리 하나쯤 담은 손가방에 생수 한 병, 교통카드 한 장 달랑 들고 나서도 풍성한 꽃물결이 맞아준다.
“어르신들의 행복은 참 소박하다. 우리 모두가 한 번 더 부모님을 떠올려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울시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쿠팡플레이 새 예능 프로그램 ‘봉주르빵집’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 등이 참석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시니어
최근 일본의 의료정책 싱크탱크 치매 당사자뿐 아니라 그를 돌보는 가족을 독립적인 지원 대상으로 봐야 한다는 내용의 정책제언을 내놨다.
일본의료정책기구(HGPI, Health and Global Policy Institute)I는 지난 27일 정책제언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 등을 둘러싼 치매정책의 미래’를 발표하고, 치매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 지
전시 관람 후 산책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힐링
볕 좋은 5월, 달력에 나란히 늘어선 휴일이 반갑다.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서울과 수도권에는 전시 관람 후 산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들이 장소가 적지 않다.
이번 가정의 달에는 예술과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미술관과 박물관은 세대를 아우르며 같은 감
겨우내 잠들었던 잔디는 다시 생기를 되찾고, 골프장 곳곳에는 봄꽃들이 하나둘씩 꽃망울을 피우며 계절의 시작을 알린다. 이때쯤이면 따스한 봄바람이 온몸을 감싸며 마음은 자연스레 골프장으로 향하게 된다. 이런 봄 분위기를 가장 아름답게 느낄 수 있는 골프장 중 하나가 태광 컨트리클럽(CC)이다.
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벚꽃 잔치는 화려함을 넘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심권호가 최근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간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그는 약 3개월간 치료에 전념한 뒤, 최근 한층 회복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과거
바스락거리는 대숲 사잇길 너머 죽도의 푸른 봄 바다 위에서 윤슬이 눈부시다. 섬 전체에 대나무가 푸르게 자생하고 있어 죽도(竹島)라 불리는 섬. 남당항 저편의 작은 섬 죽도를 둘러싼 대숲과 바다, 둘레길과 해안 산책로가 마냥 따사롭다. 봄은 그렇게 먼바다에서부터 시작된다.
천수만과 맞닿은 충남 홍성의 대표 항구 남당항에 따뜻한 봄바람이 넘
노원어르신휴센터 월계동 센터(이하 월계어르신휴센터) 1층 커뮤니티공간 모여락에 들어서자, 손바느질로 곱게 만든 작품들이 놓여 있다. 몇몇 작품은 ‘판매 완료’라는 쪽지가 붙었다.
이 전시의 이름은 ‘뚝딱뚝딱 만들어 볼까?’다. 일흔에 바느질 작품으로 첫 전시를 연 작가 박경희 씨는 스스로를 작가라고 부르는 데 쑥스러워했지만, 손끝에서 나온 물건들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