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제3회 자원재생활동가 컨퍼런스 강연에서 한국노인연구원의 배재윤 박사는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한 정부의 종합 대책이 사실상 부재하다고 지적하며 정책이 '추상적 가이드라인'에 머물러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실태조사부터 정책 설계까지 전 과정에서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배 박사는 2023년 12월에 보건복지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2026년 취업형 노인일자리사업을 운영할 수행기관 공모에 들어갔다. 개발원은 13일 “내년도 취업형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장실습 훈련 지원사업과 취업 지원사업을 담당할 수행기관을 통합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11월 13일부터 28일까지다.
이번 공모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의 민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시니어 인구 증가는 복지·돌봄의 과제를 넘어,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브라보마이라이프)는 12월11일 서울 강남 웨스틴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2025 한일 시니어 포럼’을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주요 연사들을 미리 만나, 한일 시니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대학연계형 은퇴자 주거단지(UBRC, University Based Retirement Community)는 ‘노후에도 캠퍼스에서 배우며 사는 삶’이라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미국에서 시작된 이 모델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동시에 겪는 한국 사회에서 대학, 고령층,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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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10곳 중 6곳, “정년연장보다 퇴직 후 재고용”
중견기업 10곳 중 6곳이 기업 경쟁력 강화와 고령 근로자 고용 안정을 위한 해법으로 ‘퇴직 후 재고용’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중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7일 제12차 인구전략공동포럼 개최
치매머니, 2023년 기준 154조 규모…2050년에 488조까지 증가 예상
주형환 부위원장 “민간신탁 재산 범위 확대 및 유동화 가능토록 제도 개선해야”
“치매공공후견 대상 일반 노인까지 확대…전문가 중심 후견인 인력풀 마련해야”
치매 환자가 보유한 자산, 이른바 ‘치매머니’의 자산관리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이 일로 이어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배움이 곧 기회가 되는 시대, 시니어 세대에서도 새로운 직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일도 있었어?” 싶을 만큼 신선하고,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일들이다.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그 성장이 다시 일로 이어지는 인생 2막의 문을 열어보자.
AI와 초고령사회라는 두 흐름은 시니어 일자
경북 칠곡군 가산수피아 정원은 학이 무리 지어 놀던 산이라는 유학산(游鶴山) 기슭에 있다. 터 한번 잘 잡았다. 산의 야생적 아우라가 흘러내려, 성형을 한 인공정원의 미끈한 얼굴에 생기를 더해준다. 정원 규모는 커 민간정원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조경도 쌈박하다. 터진 실밥 없이 누비는 바느질처럼 뛰어난 솜씨로 싱싱한 맵시를 구현했다. 자연과 인위를
서울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시립병원이 운영되고 있다. 감염병부터 심혈관 질환, 노인·장애인 재활까지 민간병원에서 놓치기 쉬운 영역을 공공의 영역에서 책임지고 있는 곳들이다.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진과 장비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과잉 진료 없이 투명한 시스템,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 복잡하지 않은 이용 절차는 시립병원의 가장 큰 강점으
국내 주요 가사돌봄 플랫폼 기업들이 손잡고 산업 발전을 위한 연합체를 결성했다. ‘한국가사돌봄플랫폼협회’는 5일 출범과 함께 초대 협회장으로 (주)생활연구소 연현주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가사돌봄 산업의 제도화와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민간 연대체로, 종사자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 향상, 저출생·고령화 대응 정책 마련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