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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 부천병원, 황반변성 유전자 치료 가능성 찾아
- 노인 실명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황반변성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안과 박태관 교수팀이 동물실험을 통해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벡터를 손 쉽게 망막조직에 전달하는 ‘유리체 공간 내 주사법’을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AAV 벡터는 신경망막 유전자 치료에 가장 적합한 물질로, 한번 손상된 황반은
- 2014-01-16 14:47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