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원장 이혜경)는 국가인권위원회, 주한유럽연합대표부와 공동으로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서머셋팰리스에서 ‘제5차 아셈 노인인권: 현실과 대안’ 국제포럼을 연다. 주제는 ‘연령주의를 조명하다: 문화적 현실, 구조적 장벽, 그리고 변화의 길’이며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다.
이 포럼은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회원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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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은 노년의 보험”…고령층 예방접종 확대 필요성 강조
주한영국대사관·한국GSK 등이 개최한 ‘2025 헬시에이징 코리아’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고령층 백신 접종이 질병·사망률 감소와 의료비 절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대학에서 환경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해외에서 상하수도 설계를 담당했던 한무영 박사. 손꼽히는 수처리 전문가인 그가 ‘처리할 필요가 없는 깨끗한 물’을 연구하게 된 것은 아이러니처럼 느껴진다.
그에 따르면 복잡한 수처리 과정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이상적인 수자원은 바로 ‘빗물’이다. ‘빗물로 모두를 널리 이롭게 하겠다’는 우리(雨
한국은 지금 초고령사회를 향해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선 이 현실은 단지 통계상의 문제가 아니다. 병원, 재가서비스, 요양시설을 가리지 않고 고령자를 돌볼 사람이 턱없이 부족하다. 특히 돌봄의 최일선에 서 있는 요양보호사의 고령화는 구조적인 위기를 예고한다. 2024년 기준 요양보호사 평균 연령은 61.7세, 70
서울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이 5일 복지기술 기업 14곳과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전시나 시연이 아니라, 실제 지역 돌봄현장에서 작동하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식에는 각 기업의 대표, 본부장, 기술책임자 등이 참석해 노후종합지원센터(SMART)의 진단-계
서울시가 50~60대 시민의 경험과 전문성을 다음 세대와 사회로 연결하기 위한 최고위 평생교육과정 ‘넥스트 아카데미(NEXT ACADEMY)’ 1기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로,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을 통해 진행된다.
넥스트 아카데미는 만 50~64세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애전환형 교육 프
최근 전 세대의 눈물 버튼을 누른 드라마가 있다. 바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다. 점점 개인화되는 시대에 옛 유물처럼 여겨지던 ‘가족’이라는 키워드를 다시 소환해낸 가족드라마. 그 힘은 어디서 나온 걸까.
‘폭싹 속았수다’, 시대에 따라 변화해온 가족
“애순아, 엄마가 가난하지 니가 가난한 거 아니야. 쫄아붙지 마. 너는 푸지게 살
지방소멸 위기는 고령사회의 현실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살펴보면, 도시보다 군단위 지역에서 자연적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지방정부는 고령인구의 주거, 복지,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 시급히 대응해야 한다. 이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발행한 ‘인구증가지역 사례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방소멸대응 전략 연구’(2025, 박진경 외)를 토대로 지
정부가 보이스피싱과 마약, 자살 등 민생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이번 대응책은 최근 세계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AI 기반 범죄 위험성과도 맞물려 주목된다.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美연방준비제도 주최 금융정책 컨퍼런스에서, 오픈AI의 CEO 샘 알트만은 AI가 초래할 수 있는 금융 범죄의 위협을 강하게 경
인터뷰를 위해 이장우(69) 박사를 만난 곳은 압구정동의 한 스타벅스였다. 커피값을 누가 낼지를 두고 잠깐의 실랑이가 오갔지만, 그는 익숙하게 휴대폰을 꺼내 스타벅스 앱의 사이렌오더(온라인 주문)로 상황을 정리했다. “강의가 많아 늘 서두르다 보니 주문조차 빨리 나오는 방법을 찾아두었습니다. 메뉴마다 걸리는 시간을 파악한 거죠(웃음).” 곧 일흔을 앞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