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치매환자를 발견했을 때 대응 절차를 익힐 수 있는 모의훈련이 진행된다.
9일 서초구에 따르면 11일 예술의전당과 서초3동 치매안심마을 일대에서 ‘실종 치매환자 신속 발견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경찰청·통계청·중앙치매센터 자료를 보면 전국 치매환자 실종신고 건수는 2020년 1만2272건에서 2023년 1만4677건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
행정안전부가 일본 총무성과 지방소멸 대응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한다.
행안부는 9일부터 이틀간 김민재 행안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이 일본 도쿄의 총무성을 방문해 ‘제25회 한·일 내정관계자 교류회의’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3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미래지향적이고, 상호호혜적인 공동의 이익을 위해 함
일본의 초단기·당일 아르바이트 매칭 플랫폼 ‘타이미(Timee)’가 60세 이상 이용자와 시니어 매칭 경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스팟워크(단기알바) 이용 실태조사(2025)’ 결과를 8일 공개했다. 조사에는 60세 이상 근로자 1080명과 시니어와 매칭한 사업장 57곳이 참여했으며, 자사 이용데이터도 함께 분석됐다.
타이미에 등록된 60세
AI의 발전이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면서 시니어 세대 역시 AI와 자연스럽게 만나는 시대가 도래했다. 누구나 AI를 활용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그 안에 숨어 있는 위험한 판단과 무감각한 자신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령층은 AI가 주는 답변을 ‘신뢰해도 되는 말’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AI는 인간처럼 맥락
꽃중년 전문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발행하는 이투데이피엔씨와 한국디지털포용협회가 시니어 대상 AI 활용 교육 및 콘텐츠 제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8일 체결했다.
서울 여의도 이투데이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시니어 대상 ‘AI로 자서전 쓰기’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콘텐츠 상호 제공과 공동 제작 △디지털 리터러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4050 세대의 소비가 빠르게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다.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은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맞춤형 큐레이션과 무료배송 전략을 강화하며 리빙 카테고리에서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퀸잇은 리빙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배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진
나이가 들수록 병원 입원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 이어지기 쉽다. 섬망이나 낙상, 합병증은 노년 환자의 회복을 가로막는 변수다. 국내 연구진이 입원 첫날에 이런 위험을 10명 중 8명꼴로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 도구를 개발했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연구팀은 65세 이상 노년 환자의 위험요인 발생 가능성을 입원 당일 정량적으
최저임금 미준수로 국제노동기구(ILO) 차별금지협약 위반 논란, 강남 부유층의 재택 영어교사 둔갑 등 여러 오명을 남긴 외국인 가사관리사(가사 도우미) 시범사업이 공식적으로 폐기된 것으로 7일 전해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저임금 미적용에 따른 여성계·노동계·언론의 비판, 외국인의 참여 저조, 지자체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현 가사 사용인 방
국내 시니어 비즈니스 업계의 가장 큰 숙제는 무엇일까? 정부 차원에선 돌봄 인프라 부족 등 해결해야 할 숙제가 산적해 있지만, 기업들 입장에선 ‘시니어 커뮤니티 형성’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할 수 있다. 초고령사회를 맞아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상품 출시, 서비스 개발에 있어 중심 소비자인 시니어들의 소비 심리나 성향을 파악할 수 있을만한 통로가 마땅치
가을 대표 사과와 대하는 중장년에게 더없이 좋은 제철 식재료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사과,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대하를 활용하면 건강도 맛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 식탁이 완성된다. 소화의 부담을 덜고, 입맛은 돋우는 두 가지 가을 별미로 계절의 기운을 담아보자.
입은 즐겁고 몸은 가볍게, 사과당고
나이 들수록 자극적인 단맛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