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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도 뚫렸다" 고령층 3명 줄줄이 확진
-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고령층 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어 치명률 상승이 우려된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지하철 시청역에서 안전요원으로 근무하는 고령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그동안 내부 공사가 진행 중인 2호선 시청역에서 승객들이 위험지역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일을 해왔다
- 2020-06-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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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층 코로나19 감염·사망 확산 '우려가 현실로'
-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비중이 청장년층에서 고령층으로 확산되고 있어 중증환자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발생한 국내 신규 확진자 349명 가운데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환자는 313명이다. 이 중 96.8%인 303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특히 신규 확진이 고령자자 주로 찾는 시설에서
- 2020-06-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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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37.1%' 코로나19 고령 확진자 늘었다
- 최근 한 달 사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연령대가 바뀌었다. 60대 이상 고령자가 20~30대보다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일주일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78명이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고령자가 37.1%에 달하는 반면, 20~30대 확진자는 23.4%에 불
- 2020-06-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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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퍼커션 떼아몹니다”
- 방구석 라이브 공연이 있는 서울시50+재단의 서부캠퍼스를 찾았다. 방구석 라이브는 서부캠퍼스의 야심찬 힐링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음악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신청을 받아 공연 영상을 찍고 편집해 서부캠퍼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올리고 있다. 50+세대의 공연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활동이 주춤한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서부캠퍼스 1층 모두의
- 2020-06-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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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5월 29일 오늘의 띠별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 운세 자료를 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비 오면 오는 대로 바람불면 부는 대로 적절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84년생 : 금전 애정 운 다 좋으나 몸을 다치는 수가 보이니 조심하라.
- 2020-05-2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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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의 결혼식, 두 번의 축의금
- 작년 가을 토요일, 다급하면서도 화난 목소리의 전화가 걸려왔다. 중학교 시절부터 공부도 잘했지만 특히 매사에 빈틈없고 치밀하기로 자타가 인정하는 황 교수였다. “얌마! 너 뭐하고 있냐? 뭐? 집이라고? 오늘 철수 딸, 윤희 결혼식이잖아! 지금 나는 결혼식장에 와 있는데. 어휴~ 이것들, 상민이도 아직 안 보이니까 빨리 연락하고!” 애고! 내 건망증이 또
- 2020-05-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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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발대발’하는 사람들
-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대한민국 사람들은 기회만 있으면 건배사를 외친다. 함께 외치며 안면을 익히고, 친목을 다지고, 우의를 키운다. 요즘은 연말연시도 아닌 데다 그놈의 코로나 때문에 행사와 회식이 줄어 건배사 외칠 일이 거의 없다. 그래도 끊임없이 새것은 나온다. 만들 건 만들어야 되나보다. 얼마 전까지 “나라도”를 선창하면 “잘하자
- 2020-05-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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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분수가 아니라 가분수였다
-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나는 산수 땜에 철저하고 처절하게 망한 놈이다. 학교 다니는 동안 그놈의 산수가 날 어떻게 망가뜨리고 괴롭혔는지는 이미 12년 전에 자세히 쓴 바 있다. https://blog.naver.com/fusedtree/221961749149 그런데 최근에 또 망신당한 일이 있다. 나는 구성원이 10명인 어느 모임의
- 2020-05-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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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종 인디아 인도 여행 책방에서 살롱문화를 즐겨보세요
- 평생 살면서 가질 수 있는 직업이 몇 가지나 될까? . 흔히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어떤 일을 했느냐에 따라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첫 직장에서 시작한 일이 두 번째 일로 이어지고 다시 세 번째로 이어진다. 그래서 옛말 틀리지 않는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큰 항공사에서 일하다 적성을 찾아
- 2020-05-1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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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취업자 47만6000명↓… 1999년 2월 이래 최악
-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1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56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47만6000명 줄었다. 외환위기 여파가 미쳤던 1999년 2월(-65만8000명) 이래 최대 감소폭이다. 15∼29세
- 2020-05-13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