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돌봄 공백에 놓인 시민을 위해 올해 ‘돌봄SOS’ 사업에 361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보다 10억 원(3%) 늘어난 규모로, 물가 상승을 반영해 서비스 단가도 함께 인상했다. 퇴원 직후나 치매 악화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돌봄SOS는 긴급·일시적
일본에서 영케어러(가족돌봄 아동·청소년·청년)를 돕는 지원이 ‘기관 중심’에서 ‘생활 전체’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지자체와 민간 연구기관, 기업이 각자의 역할을 나눠 비대면 상담부터 가족 지원, 식사 지원, 교육·인식 확산까지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시도는 ‘집 밖으로 나오기 어려운’ 당사자를 겨냥한 비대면 지원이
하나은행-롯데호텔앤리조트, 시니어 입주민 대상 MOU 체결
신한은행, 지난해 ‘소요한남’ 레지던스와 금융서비스 협약 맺어
은행권의 시니어 금융 전략이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 단순한 자산관리에서 나아가 주거·돌봄·상속까지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가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달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롯데
대부분의 OECD 국가에서 치매는 명확한 정책 의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달 OECD는 회원국들의 치매 정책과 지난 10년간의 변화를 분석한 보고서 ‘OECD Health Working Paper’ - ‘OECD 국가들의 치매 대응 정책(Policies for people with dementia across OECD countries, 이하 보고서)
보건복지부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 설치했다. 이로써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집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복지부는 11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90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 전국 422개 의료기관에서 재택의료서비스가 제공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보건복지부가 12일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을 확정·발표하면서, 치매 정책에 구강 분야가 처음으로 명시됐다. 계획에는 저작능력 저하와 인지기능 장애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치매환자가 적절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구강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치과단체·학회와 협의해 ‘치매환자 구강진료 관리 표준 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보건소
1월에 ‘병원급 전담형’ 등 공모, 197개 신청 중 90개 지정
전국 422개 의료기관에서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가능해져
통합돌봄 시행을 한 달 앞두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6일부터 28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90개 의료기관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복지부, 12일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 확정 발표
치매관리주치의, 2024년 시범사업 도입…42개 시군구 운영
올해 치매관리주치의 시스템 구축…2년 후 시행 예정
정부는 올해 치매관리주치의 시스템을 구축해 치매환자에게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8년에 치매관리주치의 제도를 전국적
복지부, 12일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 확정 발표
“AI·빅데이터 기반 조기진단 체계 구축… 코호트·뇌 은행 데이터 통합 관리”
“2026년 연구·대시보드 가동, 2027년 복지용구 급여 확대… 치매 대응 ‘디지털 전환’”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치매 연구·돌봄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치매를 조
중랑구는 2월 11일 중화2동 복합청사 1층에서 실버카페 ‘장미랑’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카페가 들어선 복합청사는 중화2동 주민센터와 중화문학도서관이 함께 운영되는 공간으로, 행정·문화 기능과 어르신 일자리를 결합한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장미랑’은 중랑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