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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피부 병
- 늘 땀이 많은 체질이다. 군대 있을 때는 잡초 제거 작업을 하던 중이었는데 내가 땀을 많이 흘리자 작업관이 나는 그만하라고 했다. 다른 사람들은 농땡이 치느라고 땀도 안 났는데 나는 열심히 했으므로 땀이 많이 난 것 아니냐는 것이었다. 겉보기로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 그 덕을 본 셈이다. 피부가 좋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땀이 노폐물을 빨리 빼주기
- 2016-08-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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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와 하룻밤 지내기
- 8월 중순이 넘어도 무더위는 꺾이지 않고, ‘폭염특보’만 휴대폰을 두드린다. 여름에 시원하여 에어컨 가동이 별로 필요하지 않았던 ‘관악의 전원주택’ 필자의 아파트도 올해는 요금폭탄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다. 손주와 함께 더위를 쫓으면서 끈끈한 정을 키운 이야기를 펼친다. ◇올 여름 피서하기 올 폭염에 힘들어 보이는 쌍둥이 손녀·손자를 데리고 피서
- 2016-08-1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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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철무료 지공거사, 오히려 요금폭탄
- 인생 65세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어르신, 노인으로 호칭되는 ‘고령자’의 대열에 편입된다. 국민연금 수급자가 되고 ‘지공거사’가 된다. 하지만 전철무료 지공거사! 요금 면제커녕 폭탄을 맞는 경우가 많다. 한국전쟁 와중에 출생신고가 몇 년 늦어 이제 65세가 되었다. 기초연금신고와 전철 무임승차권에 대한 안내문을 받았다. 고령자가 되었다는 실감이 났다. “
- 2016-08-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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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산업을 우리가 살려야 한다
- 우리는 수출입국의 기치를 내걸고 수출을 해야 먹고 산다고 알고 있다. 일단 수출은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니 세계적인 품질이고 수출을 못하고 있는 상품은 국제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그런 면도 있다. 그러나 내수 기반이 부족하니 수출을 해야 하는 면도 크다. 일반적으로 내수 시장이 튼튼하면 굳이 수출에 눈을 돌릴 필요가 없다고 한다. 자
- 2016-08-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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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잘 자기 위한 나만의 비법] 막걸리 한잔 한다
- ◇잠 못 자면 고전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이루면 다음 날 고전하게 되어 있다. 하루 종일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눈은 퀭해서 남들이 먼저 알아본다. 일의 능률이 떨어질 뿐 아니라 피곤해서 별 일 아닌데도 쉽게 짜증이 나기도 한다. 그래서 잠은 잘 자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밤에 잠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는 늦잠으로 보충하기도 한다. 그래서 아침에 일찍 움직이는
- 2016-08-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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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여행기] (2)대중교통 능숙하게 이용하기
- 피부로 느끼는 여행의 설렘은 비행기 바퀴가 이륙하는 그 순간부터다. 요행히 공항에 일찍 도착한 덕에 차지한 비상구 자리는 이코노믹 증후군에 안전한 편이었다. 하긴 5시간 10분 정도면 비행기 여행치고 그리 먼 곳은 아니다. 어쩌다 까다로운 티케팅 직원을 만나면 필자 같은 쉰 세대에게 그 자리는 어림도 없다. 정말 위급한 상황이 일어나면 승객 대피에 도움은커
- 2016-07-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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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여행기 (1)자유여행 ‘방콕’에서 방콕으로!
- 애초에 엄두를 낼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일찌감치 올 여름 행선지는 ‘방콕’으로 정하고 서울에서 버틸 작정이었다. 그런데 딸애가 이미 자유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 여행에 필자를 끼워준다니 ‘불감청고소원(不敢請固所願)’이다. 그런데 자유여행은 돈이 많이 든다는 고정관념으로 살짝 걱정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리저리 절약할 구석을 찾아본다면 길이 없는 것은 아
- 2016-07-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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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자적] 여유 있고, 우아하게…올 여름 호텔 수영장서 피서를
- 바닷가로 떠나는 피서도 좋지만 모래알처럼 수많은 휴가객이 몰려 있을 백사장 광경을 떠올리면 어질어질해진다. 평온한 파라다이스를 원한다면 좀 더 여유롭고 편리한 호텔 수영장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호텔 수영장을 소개한다. ◇ 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 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Urban Isl
- 2016-07-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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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이주! 찬성 VS 반대] 이제는 삶의 쉼표를 찍을 때
- 제주의 자연은 아름답다. 문 열면 멀리 눈 덮인 한라산이 보이고 집앞 텃밭에는 노란 유채꽃이 물감을 뿌려 놓은 듯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마음만 먹으면 조금만 나가도 바닷물에 발 담글 수 있고 좋아하는 낚시도 원 없이 할 수 있는 섬, 제주. 그런데 남자는 제주살이를 끝까지 찬성하고 여자는 반대하고 있다. 남자는 자기가 평생 꿈꾸던 일이라 하고 여자는 답
- 2016-06-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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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지에서 생긴 에피소드
- 30대 초반 중공업 부문 회사의 플랜트 화공설비 부문 해외영업 팀장으로 근무하던 1980년대 초의 일이다. 당시 우리나라는 조선과 제철은 겨우 기초를 마련하였고 자동차도 현대 포니를 시작으로 국산 소형차가 출고되어 인기리에 주문받던 시기였다. 회사에서는 새로이 중화학 분야의 플랜트를 일괄수주 방식이나 주요설비의 부문별 주문방식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 하였
- 2016-06-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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