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매거진의 질적 향상과 독자와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매달 정기 회의를 통해 지면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다음 호 기획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한다.
일시 : 2025년 10월 1일 오전 10시~11시 30분
참석 :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 원장, 박영란 강남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이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를
국민연금연구원 ‘중고령자 공적연금 적용 실태와 동향’ 분석
“중고령층 경제활동 지속 경향 뚜렷해지지만…공적연금 60세 기점 급변”
“연금 수급개시연령 도달 못 해 ‘생애 근로소득의 노후 이연’ 사각지대 발생”
국민연금의 생애 소득 이연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정년 이후에도 가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임의계속가입 지원 확대 등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다음 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
전영창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수석부회장
1999년 일본 후쿠오카. 공항 인근의 한 공원에서 전영창 사단법인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수석부회장은 낯선 풍경을 마주했다. 잔디밭 위를 자유롭게 오가는 사람들, 연인과 부모, 아이와 노인이 뒤섞여 공을 치는 모습이었다. 이용료는 커피 한잔 값보다 저렴했다. 당시 우리나라 공원 풍경과는 정반대였다. 잔디는 ‘
시니어들에게 이탈리아 가요 칸초네는 익숙한 곡이 많고, 덕분에 그 중심에 서 있는 산레모 가요제 역시 잘 알려져 있다. 칸초네의 고향으로 꼽히는 곳은 이탈리아 해안도시 산레모에선 매년 이 가요제가 열린다. 1951년 시작해 올해 76회째를 맞는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이 음악축제 역시 전 세계를 휩쓴 K-컬처 열풍을 비켜가진 못한 듯하다. 이탈리아
꽃중년 전문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주최한 제2회 수기 공모전 ‘나의 브라보! 순간’이 뜨거운 관심 속에 접수를 마무리했다.
3일 이투데이피엔씨 브라보마이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는 약 380편의 원고가 접수됐다. 지난해 열린 제1회 공모전 당시 접수작이 80여 편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약 5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이 같
한 수집가의 시선으로 읽는 인상주의
해외 미술관의 컬렉션을 국내에서 만나는 일은 흔치 않다. 더구나 한 수집가의 시선으로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의 변화를 따라가는 전시라면 더욱 그렇다. 국내 최초로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 로버트 리먼 컬렉션을 공개하는 이번 전시는, 필립과 로버트 부자(父子)의 수집에 대한 열정을 인상주의 중심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인생을 즐기며 사는 74세의 소네 준코 (ソネ ジュンコ) 씨. 그의 직업은 ‘보디 메이크 인스트럭터(Body Make Instructor)’다. 한국에서는 낯설지만 일본에서는 널리 쓰이는 직업명으로, 한국식으로 풀어보면 ‘체형 관리 트레이너’에 가깝다. 단순한 운동 지도자를 넘어 트레이닝·체형 교정· 식습관·생활 습관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전문가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시니어 세대의 삶을 기록하는 수기 공모전 ‘나의 브라보! 순간’을 진행하고 있다.
'나의 브라보! 순간'은 꽃중년을 대상으로 인생의 전환점이 된 순간과 오래도록 마음에 남은 기억을 글로 남겨, 의미있는 자신의 인생을 기록하고, 다음 세대들과 그 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해 처음 열린 제1회 공모전에는 1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