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 환자 100만 명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실종 취약계층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민·관·학의 논의가 진행됐다.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실종취약계층 실종예방 네트워크 세미나’에서는 배회감지기 보급 사업인 ‘행복GPS’의 운영 성과와 함께 치매 노인의 배회 패턴을 분석한 최신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누적 보급 3만87
‘사추기(思秋期)’를 보낸 시니어는 다시 한 번 독립의 시기를 마주한다. 자녀들은 취업과 결혼을 통해 ‘품안의 자식’에서 벗어나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함께하자”던 배우자와는 사별을 겪으며 혼자 서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 시기의 선택지는 의외로 다양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집에서 계속 생활하는 것(AIP·Aging in Place)은 보통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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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진단부터 AI 인지훈련까지… 서초 시니어플라자 개관
서울 서초구는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시설 ‘서초 시니어플라자’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하 2층~지상 5층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동대문구, 50플러스센터 개관 앞두고 ‘인생 2막’ 로드맵 듣는다
서울 동대문구가 중장년의 ‘인생 2막’ 설계를 돕기 위한 공개 포럼과 특강을 진행한다.
29일 오후 1시 30분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동
치매 인구가 100만 명 시대에 진입하고 있는 만큼 치매를 우려하는 고령층을 위한 체계적인 금융 서비스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주윤신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은 최근 ‘치매인구 100만 시대, 금융의 역할’ 보고서를 통해 “고령층의 금융 니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증진·예방과 ‘경도인지장애~중증’에 이르기까지 치매 단계별 니즈를 고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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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연금 평균 70만 원… 국민연금 추가 개혁 필요
15일 통계청 ‘2023년 연금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의 전체 연금 월평균 수급액은 69만 5000원에 그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이창규 원장, 송은향 과장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사회. 서울시 최초로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안심병동’을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은 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곳은 중증 치매 환자에게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를 병행하고, 가정과 지역사회로의 복귀를 돕는 통합 공공의료 모델이다. 이창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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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치매 인식을 바꾸고 세대가 소통하는 자리 마련
서울시 강남구는 12월 한 달 동안 영풍문고 종로본점 지하 1층 전시공간에서 ‘인생 그린 그림책’ 전시를 개최한다.
이는 강남구치매안심센터의 미술치료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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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고령자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큰글씨 달력’ 5천부 배포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함께 1일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2025 고령자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을 열고
치매 대응·금융보호 역량 강화…자산관리그룹 임직원 40명 ‘기억친구 리더’ 수료
하나은행-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 치매안심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이 시니어 맞춤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 PB 인력의 치매 대응 역량을 대폭 높이고 있다.
하나은행은 8월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한 데 이어, P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