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로 인한 변화를 느껴도 대부분은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호소합니다.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홍명신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대표가 그런 이들을 위해 ‘치매 케어’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올해 75세를 맞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시다니 박수를 보냅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의대
황혼육아 시간은 소진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손주를 돌보며 쌓은 경험은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자산이 된다. 아이의 생활 리듬을 읽고, 감정을 다루며, 안전을 책임졌던 시간은 돌봄 노동의 핵심 역량이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꽃중년은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일하며 소득을 창출할 수도 있다.
자격과 직업으로 잇다
천연 광물 중에서 가장 단단한 금강석은 지구 맨틀로부터 150㎞ 이상의 깊이에서 1000℃, 5GPa 내외의 고온과 압력을 수백만 년 이상 견뎌야 형성된다. 어떤 것에 천착해 온갖 고난을 긴 세월을 겪다 보면 사람의 내면에도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보석이 생기기는 하겠으나, 그런 일은 흔한 것이 아니다. 1939년생 이현옥 상훈유통 회장의 삶은 오로지 나라
2026년 병오년은 말띠 해다. 말처럼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삶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말(言)이다. 특히 시니어에게 말은 단순한 의사 표현을 넘어, 삶의 태도와 관계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도구다. 이에 시니어가 남겨야 할 말과 거두어야 할 말, 그리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언어 습관을 정리해봤다.
새해를 맞아 말을 더 잘
글 공도윤 편집국장 doyoon.gong@etoday.co.kr
2026년 새 책상달력이 놓였습니다. 다이어리도 생겼습니다. 작심삼일이면 어떻습니까.
1년의 계획을 세우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계획을 세우는 행위는 자기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며, 삶을 더 의식적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줍니다. 어떤 계획을 세울까 고민하다 집에 꽂혀있는 ‘벽돌책’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어르신 정책이 곧 국민 모두를 위한 정책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대한노인회 소속 노년층 190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한 자리에서 “2025년 우리 대한민국은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본적 복지를 더 촘촘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
‘1세대 연극 스타’로 꼽히는 배우 윤석화가 뇌종양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69세.
19일 연극계에 따르면, 윤석화는 이날 오전 9시 54분께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유족과 측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윤석화는 2021년 연기 인생 50년을 앞두고 공연 ‘윤석화 아카이브 자화상’을 무대에 올렸고, 이듬해 ‘햄릿’까지 활동을 이어가다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중구, 지자체 최초 대학생 대상 AI 기술교육과 어르신 돌봄 결합 사업
서울 중구가 지자체 최초로 대학생 AI 기술교육과 어르신 돌봄을 결합한 ‘어르신 AI 추억 영상 만들기’ 사업을 진행해, 관내 어르
내년 간호 파독 60주년을 앞두고 한국과 독일을 잇는 의미 있는 기념행사를 추진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 국내 간호사들이 한국해외개발공사를 통해 독일로 떠나기 시작한 것은 1966년의 일이다. 지난 23일 재독 간호사와 국내 관련 단체 대표들은 간호·광부 파독 1세대의 공헌을 기리고 한국의 문화·식품·건강정책을 세계에 알리는 통합형 기념 프로젝트 구상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다음 달 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제27회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을 연다. 장애인 인권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는 이 상은 1998년 UN의 ‘장애인권리선언’ 정신을 계승해 시작됐으며, 올해 다섯 개 부문에서 총 7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시상식 운영은 전국 39개 장애인단체가 참여한 한국장애인인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