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22년 건강수명 통계집
2022년 건강수명 69.89세, 2013년 이후 다시 60대로
전국 시도 중 세종 71세 가장 높아, 부산 68.32세로 가장 낮아
우리나라 국민이 건강한 상태로 활동할 수 있는 건강수명이 다시 60대로 내려 앉았다.
8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간한 ‘2022년 건강수명 통계집’에 따르면 20
손주를 안고 업는 일부터 밥 먹이기, 청소와 빨래 등 반복되는 집안일까지. 일상적인 육아 노동은 중년 이상에게 허리·무릎·손목 등 관절에 상당한 부담을 준다. 통증이 누적되면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문제는 신체적 피로에 그치지 않는다. ‘잘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과 육아에 대한 부담, 관계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는 심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한국에서 재산관리와 상속 설계를 동시에 준비하려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신탁을 ‘삶의 설계 도구’로 풀어낸 입문서가 나왔다. 시대고시기획 시대교육은 ‘신탁아카데미: 밀레니얼·반려동물·ESG를 아우르는 100세 시대 신탁 교과서’라는 콘셉트로 ‘현명한 사람은 왜 신탁을 선택할까?’(최학희·김수연 지음)를 발행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 환자 100만 명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실종 취약계층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민·관·학의 논의가 진행됐다.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실종취약계층 실종예방 네트워크 세미나’에서는 배회감지기 보급 사업인 ‘행복GPS’의 운영 성과와 함께 치매 노인의 배회 패턴을 분석한 최신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누적 보급 3만87
자녀 양육이 어려운 자식,
차라리 내가 입양하겠다는 조부모
자녀의 이혼이나 근무지 발령, 유학, 사회진출 등 다양한 이유로 자기 자식을 제대로 양육하지 못하는 부부가 늘고 있다. 미성숙한 부모의 아동학대 사건도 간간이 마주하게 된다. 이런 경우 조부모가 손주 입양을 희망하는 경우가 있다. 조부모의 육아로 자녀가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경제활동을 지
“노년을 이야기할 때마다 늘 ‘이후’를 전제로 합니다. 죽음 이후, 정리 이후, 남겨진 사람 이후 말이지요. 그런데 정작 묻지 않습니다. 지금을 어떻게 살 것인지.”
인터뷰를 위해 메일을 여러 차례 주고받는 과정에서 아이카와 히로유키(相川浩之) 기자는 이렇게 이야기 했다. 그는 일본경제신문 기자로 30여 년을 일했고, 퇴직 후에는 독립 출판사 ‘저
손주 돌보는 ‘황혼육아’가 늘어나면서, 조부모의 건강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장시간 육아와 반복되는 신체 활동, 수면 부족 등이 겹치며 통증과 피로, 정서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황혼육아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체·정신적 이상 신호를 단순한 노화 현상이나 일시적 피로로 여겨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고 조
보건복지부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 Health Plan 2030)(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3월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수립·발표를 앞두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종합계획(안)의 수립 방향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장기요양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가 2025년 12월 발표한 정책 보고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장기요양을 위한 보건의료체계 강화: 정책 분석(Strengthening Health Systems for Long-Term Care i
AI가 먼저 신호를 감지하고, 사람의 손길이 뒤따르는 돌봄 체계가 서울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자치구 단위의 생활 돌봄부터 광역 차원의 정신건강 대응까지, 기술과 공감이 결합된 ‘이중 안전망’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중랑구는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AI 기술과 사람 중심 돌봄을 결합한 안부 확인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구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