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Bravo] 황혼육아, 참지 말아야 할 증상 Top 7

입력 2026-02-04 07:00

손주 돌보는 ‘황혼육아’가 늘어나면서, 조부모의 건강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장시간 육아와 반복되는 신체 활동, 수면 부족 등이 겹치며 통증과 피로, 정서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황혼육아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체·정신적 이상 신호를 단순한 노화 현상이나 일시적 피로로 여겨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주요 위험 신호로는 ▲통증으로 밤잠을 설치는 경우 ▲엉덩이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방사통 ▲손 감각 저하로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는 증상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파 휴식을 취해야 하는 증상 등이 꼽힌다. 아울러 관절의 부종 및 열감, 급격한 체중 변화, 육아 이후 심화된 불안·우울 등 정서적 문제 역시 주의 깊게 살펴야 할 대목이다.

의료진은 "이러한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질환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이에 황혼육아 중 나타날 수 있는 주요 건강 경고 신호를 자가 진단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2월호 중 손효정 기자

도움말 장동균·황인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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