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생 멋지게 꾸며가는 전남 순천의 ‘월암공주’ 이인자씨
50대 중반의 나이에 자영업을 하는 남편의 불확실한 미래가 귀농귀촌을 결정하게 된 계기였다. 하지만 마을 어른들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우면서 새로운 인생을 배워갔다. 농사와는 담을 쌓고 살려던 생각이 바뀌면서 귀농귀촌인들에게 희망의 꿈을 전하고 싶어졌다.
◇지긋지긋해 떠나려던 농촌으로 돌아오다
“우리 동네엔 골목이 있었다. 우리 동네뿐 아니라 모든 동네엔 골목이 있었다. 그 길에서는 동네 사람들의 웃음과 눈물, 이야기가 있었다. 우리는 그 옛날 골목길이 그리웠다. 동네 골목길을 잊고 사는 동안 우리는 공동체를 잃어버렸다.” (수원 골목잡지 ‘사이다’ 창간호 서문)
탄산음료 얘기가 아니다. 2012년 4월 19일 100여쪽의 두께로 세상의
희망퇴직 신청률이 낮게 나오자 르노삼성이 면담을 통해 직원들의 퇴직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8일 르노삼성 노조에 따르면 회사는 사원면담에서 ‘희망퇴직 거부 시 직군 전환 및 구조조정 1순위’라는 말로 직원들의 퇴직을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관계자는 “각 부서담당 팀장이 직원과의 면담자리에서 ‘나중에 회사가 어려워지면 구조조정 1순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ㆍKOICA)이 퇴임을 앞두고 사내에 1억원을 쾌척한 장현식(58) 이사의 기부금을 적극 활용키 위해 직원들이 주인이 되는 외부 자선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
28일 코이카에 따르면 이달 말 퇴임하는 장 이사는 여러 좋은 일에 써달라며 퇴직금과 사재를 털어 회사에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고, 코이카는 그의 뜻을 받
보은군 속리산면 갈목리에 위치한 솔향공원내 식물원이 조성돼 27일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은 정상혁 보은군수, 이달권 보은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솔향공원식물원은 충북도 균형발전사업비 27억7000만원을 들여 4458㎡의 부지에 조성했다. 식물원에는 유리온실 1동과 증식온실 1동, 야외전시원, 편의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