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가을 어느 날. 서울대 캠퍼스 곳곳에 흥미로운 포스터가 붙었다. ‘시니어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학우들을 찾는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급하게 작성해 A4 용지에 출력한 포스터가 학생들의 주목을 받을 리 만무했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그래도 작성자는 기죽지 않았다. 온라인에선 ‘종교단체 포교 아니냐’는 비아냥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현재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시니어에겐 실내 활동이 안전한 대안이다. 그중에서도 맞춤형 강좌와 도심 속 힐링 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건강을 지키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맞춤형 강좌로 ‘배움의 피서’
실내에서 배우고 소통하는 ‘배움의 피서’가 인기다. 무더위 속 집에 머물며 느끼기 쉬운 고립감과 정서적 외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뉴(ONEW)’의 프로그램은 재테크·문화·예술·웰니스·미식 등 폭넓은 주제로 구성됐다. 대부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전용 공간 ‘오뉴하우스’에서 진행한다. 수업은 ‘원데이 클래스’ 또는 ‘정규 과정(주 1회)’ 형태로 나뉜다.
오뉴의 클래스는 50~60대를 대상으로 하지만 연령 제한은 없다. 30대 기자가 직접 클래스를 체험한 결
3일 본점에서 시니어 고객 200명 초청해 세미나 진행
상속·증여 노하우, 챗GPT 활용법 등 은퇴 전후 고민 다뤄
하나은행은 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2025 하나더넥스트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머니&라이프’를 주제로 시니어 고객 230명을 초청해 진행했다. 하나더넥스트는 하나은행이 작년
한국폴리텍대학은 중장년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신중년특화과정 하반기 모집을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중장년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사제도를 유연하게 개편하고, 교육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만 40세 이상 구직자에 한정되었던 교육 대상을 재직 중인 근로자와 자영업자까지 넓히고, 1개월부터 6개월까지 기간
서울 종로구의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맞이 사회공헌활동이 진행됐다.
스마트로(Smartro)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6월 30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스님)에서 ‘사랑해 빨간밥차’ 프로그램과 함께 보양식 전달 및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을 병행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총 3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각탕과 수박
“노후는 개인, 혼자의 몫이 아닙니다.”
2024년부터 전국 모든 지자체에 설치·운영이 의무화된 노후준비지원센터(이하 노후지원센터)는 고령화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돌봄 패러다임을 반영한 결과다. 급증하는 독거노인, 약화된 가족 돌봄, 끊어지는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노인의 삶은 점점 더 외롭고 취약해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노후지원센터는 국가
국민銀, 2일 시니어 고객 서비스 담당 골든라이프부 신설
우린銀, 1일 50대 이상 고객 겨냥 브랜드 ‘우리 원더라이프’ 출시
신한銀, 시니어 고객 특화 서비스 ‘연금라운지’ 운영 중
하나銀, 작년 11월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 론칭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며 고령
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2025'가 열렸다. 올해 3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 평생교육국이 주최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을 위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구직 플랫폼으로 재정비해, 1600여 개 일자
영상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곰앤컴퍼니가 시니어 세대를 위한 영상 콘텐츠 공모전, ‘곰믹스 영상 콘테스트 – 나의 인생, 영화처럼!’을 개최한다. 응모는 오는 7월 3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되며, 연령에 관계없이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곰앤컴퍼니가 주최하고, 알뜰폰 통신사 아이즈모바일,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