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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머프 할배의 초간단 레시피(13)] 변비-다이어트에 효과 만점 '쇠고기 우엉채볶음'
- ※네이버 지식IN 파워지식인으로 활동하고 계신 스머프 할배 정성기님의 블로그 글을 저희 '브라보 마이 라이프' 사이트 성격에 맞게 재구성-편집한 기사입니다. 글ㆍ사진| 정성기 이 늙은 취사병이 오늘은 다이어트를 하는 아줌마들에게 좋고 징글맘과 꼬맹이 손녀들에게 아주 좋은 우엉을 채로 잘게 썰어 쇠고기와 볶아 맛도 좋고 영양 만점인 '쇠고기 우엉
- 2014-05-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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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텔 투자자, 지식산업센터로 몰린다
- 지식산업센터가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틈새 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주거형 상품들이 공급과잉으로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투자자의 관심이 시들해지고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은 지식산업센터에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그동안 수익형 부동산으로 주류를 이뤘던 오피스텔은 공급 과잉과 높은 분양가로 수익률이 연 6%이하로
- 2014-05-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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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연금 도입시 얼마나 받을수 있나
- 두 자녀를 결혼시키고 아내 없이 홀로 사는 김모(72)씨는 서울 구로구에 있는 공시지가 1억5000만원짜리 아파트에 거주하며 아파트경비일을 해 월급 140만원을 받는다. 하지만 김씨 할아버지는 그동안 기초노령연금은 받지 못했다. 재산소득을 고려하지 않아도 정부가 인정한 김씨의 근로소득(월급 140만원-근로소득공제 48만원=92만원)이 기초노령연금을 받
- 2014-05-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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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관 가족, 전철 선로 추락한 노인 구조 응급조치까지
- 전철을 타려고 기다리다 선로로 떨어진 80대 어르신을 구출한뒤 응급조치까지 한 경찰관 가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경기일보(허행윤 기자 heohy@)에 따르면 양평경찰서 경비교통관리계 곽성식 경사는 지난달 13일 아내 정수영씨와 딸 곽륜아양과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곽 경사 가족은 이날 오후 1시10분쯤 께 서울로 영화를 보러가기 위해 양평역 플
- 2014-05-0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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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E 토코트리에놀성분, 뇌졸중 치료에 효과" <美연구팀>
- 비타민E의 토코트리에놀 성분이 뇌졸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메디컬뉴스투데이(미국 의학뉴스 매체)는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메디컬센터의 캐머론 링크 박사가 비타민E의 주성분인 토코트리에놀이 뇌혈관이 막혔을 때 주변 혈관을 확장하고 뇌혈류를 우회시키는 '동맥 리모델링'(arteriorgenesis)을 촉진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
- 2014-05-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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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부동산 시장 봄바람…미분양↓ㆍ매매가↑
- 인천경제자유구역 등 인천 지역 부동산 시장에 최근 봄바람이 불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가 크게 줄고 매매가격도 석달째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영종지구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복합리조트 설립이 가시화되고, 아시안게임 개최를 코앞에 두고 있는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에 ‘투자이민제’ 확대 적용 및 7호선 연장 승인 등 호재들
- 2014-05-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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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도 진화중…건설사 SㆍBㆍS 설계 눈길
- # 산본에 사는 박경제(45)씨는 매일 주차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아침 일찍 출근을 해야 하지만 늘 이중주차가 돼있어서 매번 전화로 차를 빼달라고 해야 한다. 막아놓은 차의 주인이 전화를 안받거나 연락처가 없어 지각 한적도 한두번이 아니다. 신혼 전셋집 선택에 주차장을 확인하지 못한게 아직도 후회스럽다. 박씨는 올해 전세가 만료되면 우선 주차가 편한 곳부
- 2014-05-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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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와 마늘로 황사·꽃가루 피해 날리세요.
- 황사와 꽃가루 피해에는 녹차와 마늘이 특효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남 하동녹차연구소가 올해 봄철 황사와 꽃가루 등으로 미세먼지 발생이 잦아지자 몸속 미세 먼지 배출에 녹차가 특효라고 밝혔다.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탄닌’이 몸에 쌓인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연구소는 3일 설명했다. 이어 녹차의 탄닌 함유량은 12~15%로 홍차의
- 2014-05-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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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시니어] 브라질의 '못 말리는 축구광', 넬슨 파비오티(57)
- 지구촌의 축제가 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그 축제의 장은 우리나라 지구 반대편의 브라질이다. 브라질하면 떠오르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이 축구 일 것이다. 그래서 세계의 어느 나라보다 축구 광팬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브라질의 축구 광팬들 사이에서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열정을 가진 이가 있다. 상파울루주 깜삐나에에 사는 변호사 넬손 파비오티(5
- 2014-05-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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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 인구를 위한 체계적 교육 시스템 구축 꿈꾼다
- 사관학교라는 단어는 기본적으로 전투적이고 의욕적인 인상을 주기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윤경숙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이 젊은 날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전공 선택 기준을 오직‘여자가 거의 없는 학과로 가자’라고 생각했다는 건 나름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80학번인 윤 이사장은 ‘여자라면 가정학과’란 도식이 맘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가 선택한
- 2014-05-03 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