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25%로 인하했다. 부진한 경제성장률과 취약업종 구조조정에 따른 경기 둔화를 우려해 선제로 금리 인하 카드를 빼 들었다고 언론에서 발표했다. 금리를 인하하면 뭉칫돈이 부동산과 주식시장에 몰리면서 경기가 되살아나고, 돈들이 공장을 돌리고 데 사용되며, 가계는 소비를 늘려 돈이 제대로 돌아 ‘돈맥 경화’가 해소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도
사오정(45세 정년), 오륙도(56세까지 일하면 도둑놈)가 말해주듯이 조기 퇴직하는 사람은 많은데 퇴직 후 일자리가 없어서 시니어들의 앞길이 막막하다. 기자는 농업에 뜻이 있는 시니어라면 황후의 꽃으로 불리는 칠자화를 통해 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했던 충남 서산시 고북면 용암리 서산아로니아랜드를 방문하였다.
"전국 산촌마을에 무궁화 동산을 조성합니다"
산림조합중앙회, 전국 산촌마을에 무궁화 등 꽃과 묘목을 심는 ‘산촌마을 가꾸기’ 추진
우리 나라꽃인 무궁화동산을 전국 산촌마을에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침체된 산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월 한달간 전국 170여개 산촌마을에 중앙회를 비롯한 전국 회원조합 임직원들
산림조합중앙회는 11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송학리 뚱딴지 체험마을에서 도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산촌생활을 체험하는 녹색산촌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초석잠 캐기, 감자 캐기 등의 체험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촌마을 가꾸기의 일환으로 도시민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마을 진입로와 마을회관 주변에 우리나라
◆이번 귀농정착 성공사례는 30년 직장 퇴직 후 고향마을로 돌아온 경북 봉화의 윤석은 씨에 대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간한 귀농·귀촌 수기모음집 ‘촌에 살고 촌에 웃고’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포스코 입사 31년 만에 퇴직하고 돌아온 고향마을. 300년 넘게 조상 대대로 살아온 봉화로 연어가 모천으로 찾아가듯 서둘러 돌아
‘내일’을 키우죠”
베이비부머 귀농의 정석 전북 고창의 송인보씨
목에 힘주고 자신감 넘치던 삶은 세월에 밀려 점점 작아져만 갔다. 도시생활을 툭툭 털어버리고 선택한 고창행. 우리 부부는 따뜻하게 맞아준 이곳에서 허리 꼿꼿이 펴고 농사짓는 포도와 복숭아를 선택했다. 몸은 힘들지만 강소농을 꿈꾸는 새 인생이 즐겁다.
◇귀농 3년차, 몸은 축나고 수입은 없
제15회 옥천묘목축제가 오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간 이원면 옥천이원묘목유통센터 일원에서 펼쳐진다.
옥천묘목영농조합법인(대표 김덕규)에 따르면 이번 축제기간 체험행사로 무료 묘목나눠주기, 묘목접붙이기, 접목나무 심어가기, 묘목전시 판매 등을 마련했다.
묘목나눠주기는 감·밤·대추·매실·살구·자두나무 등 유실수와 조경수 1만 그루를 준비, 묘목
지금으로부터 600여년 전 조선 성종이 동대문 밖 선농단에서 직접 밭을 일군 봄날은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신라가 당나라를 한반도에서 몰아낸 날이었다. 그리고 그날이 때마침 24절기의 하나인 청명 무렵이었다. 나무 심기에 가장 적합하다는 4월5일, 식목일은 이렇게 시작됐다.
하지만 이제와서는 다소 늦은 감이 있다. 지구온난화로 겨울은 한 발짝 빨리 물러가
사람보다 먼저 봄 맞이 분주
모진 추위 견디고 생기 충만
여유를 갖고 주변 둘러보면
살아 숨 쉬는 봄 느낄 수 있어
냇가의 버들강아지가 눈을 떴다. 아직은 추운 듯 하얀 솜털을 곧추세웠으면서도 여린 연둣빛이 안에서부터 배어 나왔다. 까만 밤에 어둠을 밀어내는 가로등처럼, 버드나무는 누구보다도 서둘러 겨울을 등지고 봄을 밝힌다. 부지런한 버드나무가 눈을
◇ 나무시장 인기식물 BEST 5
유실수 ‘매실나무’ - 나무시장에서 판매되는 유실수의 30~40%를 차지하는 최고 인기종이다. 재배가 까다롭지 않아 매실 진액을 직접 키운 열매로 만들려는 주부들로부터 가장 큰 인기다. 묘목을 3주정도 구입해 가꾸면 넉넉잡고 3년 뒤에는 매실을 딸수 있다. 한 주당 가격은 3천~4천원이다.
조경수 ‘반송’ - 키가 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