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통합돌봄 스타트업 에이지스(대표 구슬기)가 13일 서울 성동구에서 ‘통합재가 창업설명회’를 열고 2026년 통합돌봄 시행에 대비한 장기요양기관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웨비나 행사에는 약 8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에이지스는 이번 설명회가 단순한 ‘방문요
국내 노인 돌봄 체계의 공백이 최근 3년 사이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은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노인 돌봄 현황을 분석한 ‘2025 노인돌봄공백지수’를 발표했다. 장기요양보험이 처음 도입된 2008년을 기준 지수(100)로 삼아 산출한 결과, 2025년 노인돌봄공백지수는 197로 집계됐다. 이는 2008년 대비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관련 예산이 914억 원으로 확정되자, 돌봄 현장과 시민사회에서 “첫해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렵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 등 보건의료·복지 관련 60개 단체는 8일 공동성명을 내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첫해에 사업 추진을 불가능하게 하는 충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한국, 일본 두 나라가 공유하는 인구 구조를 위기에서 기회로 전환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한일 시니어 포럼’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한국은 일본보다 더 빠르게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국가”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한국과 일본이 동시에 초저출생·초
65세 이상이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건강, 교통, 문화·여가까지 살펴봤다. 이제는 삶의 질을 더 높이고, 경제적 보탬이 될 수 있는 돌봄과 일자리 지원 제도에 주목할 차례다. 소득 수준에 따라 혜택의 차이는 있지만, 특히 개인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노인일자리나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원한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볼 만하다. 다만, 대부분의 혜택은 저절
관광ㆍ호텔 분야 맞춤형 전문가 양성과정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가 서울 중구청과 함께 마련한 ‘호텔 시설·보안 전문가 양성과정’이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과정에는 호텔 시설관리·영선·보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 50명이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은 △1일차 직무설명회 및 취업 역량 강화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이 전국 직영점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사내 공모전 ‘케어링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1일 케어링은 어르신과 직원이 함께 참여한 프로그램 영상을 비롯해 돌봄 현장의 경험을 담은 수기 등 총 31개 작품이 접수되며 예상보다 높은 참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구성원의 소속감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돌봄 현
우리보다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는 바로 돌봄인력 부족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인력 도입 제도 운영 등 다양한 해법을 내놓고 있지만 쉽지 않은 모양새다. 최근 일본의 요양·복지 기관들이 심각한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면접을 본격 도입하고 있다.
지난 14일 일본 AI기업 JetB가 발표한 ‘돌봄·
18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 2025’ 열려
73개 기업 참여·사전 신청자 2000여명…행사 시작 전부터 구직자 모여
기업채용관·내일설계관·디지털에이징체험관 구성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8일 오전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위한 시니어들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서울무역전시장(세텍, SETEC)으로 하나둘 모여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12월까지 치매 관련 기사를 연재합니다.
치매 진단은 환자,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도 삶의 질과 일상을 송두리째 흔드는 충격으로 다가온다. 제도는 많지만 정작 가족에게 와닿는 건 많지 않다. ‘치매는 처음이지?’의 저자이자 10년 넘게 치매안심센터에서 일해온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