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노인인권기본법’의 제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시민·종교·노동·복지 단체가 참여한 노인인권기본법제정추진연대는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소개로 제정안을 입법청원 형식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인인권기본법의 제정은 그간 사회 각계각층에서 그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었다. UN은 1991년 ‘노인을
임금피크제를 시행하면서 적절한 보상 조치 없이 기존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불합리한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진정이 제기된 A 주식회사와 B 재단에 임금피크제로 감액된 임금을 지급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고 30일 밝혔다.
A사는 정년을 58세에서 60세로 2년 늘리면서, 임금피크제는 최소
다음세대재단(대표 방대욱)은 오픈소사이어티재단과 함께 2025-2026 인권운동 및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젠더 정의(Gender Justice)를 위한 프로젝트 지원사업’ 참가팀 모집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젠더 기반 차별과 불평등에 대응하는 창의적·실천적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해 차별 없는 사회로의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 취지다.
해당 사
중국에서 일본군 731부대의 생체실험을 고발한 영화 ‘731’이 18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관객 760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약 3억4500만 위안(약 485억 원)의 수익을 올려, 중국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했다. 최근 중국 내 민족주의 성향 전쟁 영화의 흥행 흐름 속에서 ‘731’ 역시 애국주의 정서를 자극하며 흥행
창립 20주년을 맞은 사단법인 미래포럼은 ‘의제의 공론화’와 ‘실천의 연계’를 동시에 추구해 온 민간 시민사회 플랫폼이다. 그간 미래포럼은 어떻게 성장해 왔고, 앞으로의 20년은 무엇을 대비하고 있는지 묻기 위해 여성학 1세대이자 포럼의 수장인 장필화 이사장을 만났다. 그는 “베이비붐 세대를 수동적 수혜자가 아닌 체인지메이커로 위치 짓는 것이 초고령사회
국제개발협력 단체 한국희망재단이 유산기부 문화 확산에 나섰다. 재단은 11일, 홈페이지에 ‘유산기부’ 전용 안내와 기부자 예우 공간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대국민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부 방법과 절차를 한눈에 정리하고, 실제 사례를 공개해 참여를 돕는 것이 골자다.
한국희망재단은 유산기부를 ‘기부자가 사후 재산의 일부 또는 전부를 공익 목적에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이 9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범했다.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포럼’(대표의원 이수진)과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대표 임지준)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문화체육관광부·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여야 국회의원과 정부·공공기관, 학계·의료·체육계 등 각계 인사와 단체 대표 등 약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 출범식이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회 건강·돌봄·인권포럼(대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대표 임지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보건복지부·문화체육관광부·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한다. 출범식에는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 보건·의료·복지·체육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8월 25일 영등포평생학습관 아트리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꽃의 정원’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16명이 직접 창작한 58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은 미술, 원예, 캘리그라피, 프랑스 자수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예술의 폭넓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헬프에이지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오는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세대 간 대화’를 주제로 한 2025년 ADA(Age Demands Action) 캠페인 ‘말을 걸다, 마음을 잇다’를 진행한다.
ADA 캠페인은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헬프에이지 인터내셔널의 대표적인 국제 캠페인으로, 매년 노인의 날을 전후해 각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