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본격적인 채용시장이 열리는 봄을 앞둔 시점에서 연령별 취업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자 및 예비취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이달 주목할 만한 취업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재진입 장년 취업준비교육 △이전직 중장년 취업준비교육 △경력단절여성 취업준비교육 등이다. 이들 교육 모두 남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기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양향자 이사장은 지난 31일 모스크바 국립기술대학교 조리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설 음식문화에 대해 교육했다. 러시아 학생들은 떡국과 차례상 음식을 직접 준비해보고 맛보며 한국의 설문화를 간접 경험했다. 2011년 4월부터 매년 러시아를 방문해 우리 한식과 문화를 소개해온 양 이사장은 러시아 국립식품영양대학교, 국립식품공업대학교 등 5
“농촌은 생각보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곳입니다.”
자신을 ‘농촌지도자’라고 소개하는 이상화(46·사진)씨의 말이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철원 농촌관광 활성화 공적을 인정받으며 ‘2013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20년 전 이상화씨는 철원의 농촌 지도직 공무원에 임용되며 농촌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그가 공무원으로 일하는
서울시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아카데미’ 4기 수강생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은퇴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재무·건강·부부관계 등 기본 프로그램과 함께 봉사나 재능기부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사회공헌 및 재능나눔, 일자리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은퇴를 앞둔 50∼64세 서울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귀농귀촌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먼저 사전에 농업관련 기관이나 단체, 농촌지도사, 선배 귀농인을 방문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귀농귀촌 정보는 귀농귀촌 종합센터(www.returmfarm.com, 1544-8572)나 오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사흘간 열리는 귀농귀촌창업박람회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귀농이 결심되면 가족합의가
올해 쉰아홉 살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는 자신의 막대한 재산의 극히 일부분만 세 자녀에게 물려주고 나머지는 모두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해 추산한 세계 4위 거부(巨富)인 여든 네 살의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역시 평소 자식들에게 그들이 스스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고 느낄 만큼의 재산만 물려주
우리나라 50·60대 10명 중 6명꼴로 자신이 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060세대의 60.1%가 ‘나는 아직 청춘이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몸매나 건강·젊음 유지를 위한 노력’을 묻는 질문에 ‘그런 편’(71.2%)이라는 답이 응답자의 3분의 2를 넘었고 ‘자기계발 및 자신을 위한 투자’를 묻는 질문에도 ‘그런 편’(54.8%)이라는 응
지난달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뉴시니어라이프 교육장. 비니 모자 밑으로 내려온 부스스한 펌 헤어, 마치 로커를 연상케 하는 한 여성이 등장했다. 나이 지긋한 그의 옷차림은 젊은이 못지않게 파격적이었다. 검은색 레이스 치마에 우주 풍경이 프린트된 화려한 레깅스는 트렌디한 홍대 거리에서 마주치더라도 시선이 꽂힐 만큼 시크하고 도발적인 패션이었다. 얼
개봉을 앞둔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은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뜨겁게 하고 싶은 40대 중년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영화에는 ‘어린 남자와 만나는 골드미스’, ‘당당하게 원하는 도발적인 주부’, ‘딸 몰래 연애 하는 싱글 맘’이라는 세 캐릭터가 등장한다. 시사회를 다녀온 한 관객은 “시대가 많이 바뀌기는 했다
“사랑이 없으면 헤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황혼이혼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배우자 외에 다른 이성과도 성적관계가 가능합니다”
“가족들을 위해 희생만 하지 않겠습니다-이제는 나를 위해 살겠습니다.”
대한민국 5060세대 신중년층들의 '감춰져 있던 속내'가 드러났다.
성(性)적 감정에 있어 젊은이 못지않게 솔직하고 과감한 행태를 보이고 있고, 그동